[세종=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 그리고 입주 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사, 시행사,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이날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에 대한 대책 논의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시 산울동 지역에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점검에서 비롯됐다.

세종시 지역의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의 시행사는 금호산업(주), 신동아건설(주), 에이치엠(HMG) 파트너스이며 시공사는 금호산업, 신동아건설이고 해당 단지의 지역은 세종 6-3생활권 H2블록, 세종 6-3생활권 H3블록으로 지정돼 있으며 기존 감리회사는 ㈜이건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 ㈜세종기술단(전기), ㈜나우기술단(소방, 정보통신) 등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입주(예정)자의 사전점검을 통해 ▲전기전용통로(EPS, Electrical Piping Shaft) 화재 발생과 그로 인한 그을음 및 냄새 문제(지하 2층~32층) ▲주자창 및 다수 세대 누수 발생 문제 ▲일부 세대 유리창 깨짐(확인 시 손가락 다쳐 119구급차 출동) 등 다수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심지어 코 앞으로 다가온 입주 예정일(1월말)과 수년 간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시공사 및 시행사 등 건설업체가 아파트 세대 내 대변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소변, 오물 등 악취도 탈취하지도 않은 채 아파트 호실을 공개해 세종시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논란이 됐다.

이후 입주 예정자의 불만은 지난 주말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청(시장 최민호)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 그리고 아파트 관련 블로그 등에 게재돼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이 중 세종시의회(의회에 바란다)에 게재된 민원을 보면 ▲잠재적 살인무기 철재계단, 천장이 문틀보다 낮은 시공, 리첸시아파밀리에 완공후 준공승인 ▲세종시 리첸시아 파밀리에 부분준공 승인을 막아주세요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미시공 150건을 고발합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입주예정자 등 글들이 등록돼 있다.

또 최근 산울동 리첸시아 파밀리에 비상대책위원회의 일부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 의원)를 통해 사업주체, 입주예정자, 세종시의회 시의원, 세종시청 관계자 등이 모이는 간담회를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세종시청의 대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오늘(22일)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이현정 의원), 김영현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윤지성 의원이 참석했고 세종시청에는 이두희 건설교통국 국장(회의 시작 이후 참석), 주택과장 및 주택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시공사 및 시행사 측에서는 상무급 관계자(금호 건설)와 함께 현장 관계자(금호 건설, 신동아 건설)가 참석했으며 감리업체(이건건축, 해안건축 등) 측에서도 일부 참석했다.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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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특히 오늘 현장 대책 논의에 앞서 지난주에 산울동 리첸시아 파밀리에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주에 세종시청 앞 집회 및 시위를 가졌으며 해당 주장 및 의견은 ▲피땀흘려 내집마련 부실공사 피눈물만! ▲최민호 세종시장님! 금호건설 신동아 건설이 세종시민입니까? 세종시민을 지켜주세요 ▲하자투성! 준공하면 상처투성! 사고난다 ▲공사판에 못살겠다 준공승인 불가 ▲공사장의 화재사건 세종시청 조사하라!! ▲부실공사 우려된다!! 세종시청 관리감독 철저히 진행하라 ▲미시공된 불탄집에 사전점검 웬말이냐 ▲다시하자 날림공사! 거부하자 준공승인 ▲아이들의 안전주거 세종시가 책임져라 등이다.

또 세종시청 등에 출입하는 기자를 대상으로 입장문을 전달하고 오늘(22일) 오후 2시경 공식적인 입장(주장)을 표명했으며 해당 내용을 보면 ▲세종시청에 사용승인을 불허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세종시청에 사전점검 화재은폐 사건을 재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시공사인 금호, 신동아 건설에 날림공사와 부실시공에 대한 사과 및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세종시청 및 시공사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재사전점검을 요청한다 등이다.

아울러 세종시청에 대해 “세종시청은 파렴치한 금호, 신동아건설의 행태를 방관하지말고, 사용승인을 불허하고 철저히 관리감독하여공사가 완성된 상태에서 시민들이 사전점검을 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태에서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며, 시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하자보수 현황과 관련해 지난 12일경 본지가 단독으로 소개한 내용을 보면 먼저 900세대의 경우 ▲도배 8150 ▲창호 5100 ▲타일 4900 ▲주방가구 4560 ▲일반가구 3730 ▲내장목 3280 ▲준공청소 2780 ▲마루 2730 ▲코킹 2650 ▲목창호 2560 ▲도장 2200 ▲유리 1370 ▲전기 2310 ▲주방상판 1200 ▲방화문 1010 ▲소방전기 950 ▲설비 890 ▲인조대리석 690 ▲미장 420 ▲에어컨 410 ▲욕실장 370 ▲내부석 470 ▲가스설비 340 ▲소방설비 270 ▲홈네트워크 240 ▲화장대 230 ▲중문 210 ▲시스템가구 210 ▲환기시스템 180 ▲욕실천정 180 ▲난간대 160 ▲스위치 131 ▲온도조절기 130 ▲렌지후드 110 ▲통신 85 등 총 58,090 건이다.

이어 600세대의 경우 ▲도배 3680 ▲창호 3760 ▲주방가구 2520 ▲목창호 2350 ▲마루 2320 ▲타일 2290 ▲도장 1400 ▲배선 1340 ▲일반가구 1240 ▲코킹 1060 ▲수장 810 ▲조명 660 ▲방화문 640 ▲소방설비 470 ▲기계설비 440 ▲위생설비 390 ▲유리 310 ▲석공사 290 ▲시스템가구 210 ▲욕조 190 ▲냉방 170 ▲준공청소 170 ▲통신 130 ▲환기설비 100 ▲중문 90 ▲난방 70 등 총 27,800 건이다.

위 자료는 공식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부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시간적 차이에 따라 더 많은 건수가 기록될 수도 있다.

오늘(22일) 아파트 현장에서 이뤄진 대책논의에서 나온 것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첫째로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감리 의견서 등 감리업체의 의견도 없이 임시사용 승인서를 제출했고 세종시청은 이를 정식적으로 접수를 한 뒤 보완처리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둘째로 복층 설계 변경에서도 입주(예정)자에게 통보도 없이 변경해 공사한 것이 드러났다.

셋째로 전기전용통로(EPS, Electrical Piping Shaft) 화재 발생과 관련해서 시공사 및 시행사 등 건설업체가 자발적으로 세종시청(또는 세종서방서)에 신고한 것이 아니라 입주(예정)자가 확인하고 이에 대해 의문제기를 하자 그 이후 세종시청에 신고를 진행한 것이 밝혀졌다.

이날 참석한 세종시의회 시의원의 참석 의견을 들어보면 먼저 이현정 의원(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준공 날짜를 못 맞추고 지금 외부에서 집 얻어서 밖에 계셔야 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이분들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나 어떤 그런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박란희 의원(세종시의회 부의장)은 “너무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내일(23일) 오전에 배부 가능하다는 공정 계획이 왜 오늘(22일) 배부가 안 되는건가”라고 질의했다.

또  상병헌 의원(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런 현장을 부딪힐 때마다 우리나라의 분양(제도)이 정말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라고 전제하면서 ▲준공이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대형 건설업체와 소규모 업체 및 개인 신청 등 비교) 감리 의견서 등 기본적인 구비서류를 갖추지 않은 임시 사용 신청서를 왜 받아주었는가(세종시청 주택과) ▲(앞으로) 입주자가 제시한 하자보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제시 등에 대해 질의 및 요구했다.

그리고 김영현 의원(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은 “(지역구로 있는) 반석동도 산울동과 하고 비슷한 구조”라고 전제하면서 “입으로만 자꾸 대답을 해 주실 게 아니고 문서화 해 달라”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산울동과 해밀동을 지역구로 둔 윤지성 의원은 ▲707동 전기전용통로(EPS, Electrical Piping Shaft) 화재 발생과정과 조치사항 ▲복층 설계변경에 대한 입주(예정자) 통보 여부 ▲아파트 건설과 관련된 국회의원 법안 제안(시의원의 기능 및 역할 확대 필요성) 등을 질의 및 요구하고 "각종 세대내 하자 발생을 구체적으로 항목별로 정리해 하자 처리일정, 피해 보상 등을 명시화 해서 입주자 분들께 답변을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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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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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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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종시와 세종시의회에서 한 대응을 보면 가장 먼저 이뤄진 것은 산울동 지역구 시의원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 윤지성 의원의 대응이다.

윤지성 세종시의원은 주말 간 입주 예정자 일부로부터 연락을 받고 바로 해당 아파트 현장으로 가 민원의 내용들을 청취했고 그 이후 세종시청 관련부서에게 해당조치를 요구했다.

이어 세종시는 지난 9일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현장에서 품질점검을 가졌으며 당시 건설교통국(국장 이두희) 주택과(과장 박병배) 관계자는 본지의 “지금 이뤄지는 품질점검 과정을 청취(취재)하고 싶다”라고 요청에 대해 “(비공개 원칙으로) 있는 그대로 나가는 것이 거북스럽다”면서 “추후 질의하면 그에 대해 답변하겠다”고 답변했다.

반면 윤지성 의원은 본지의 요청에 의해 “2024년 청룡(靑龍)의 해 초반부터 터진 입주자 사전점검 과정 중의 문제점은 해당 입주민뿐만 아니라 앞으로 행복청과 세종시가 계획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주택공급 과정에서 반면교사(反面敎師)가 될 수 있게 강도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10일 오후 4시경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건설교통국(국장 이두희) 주택과(과장 박병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의 2024년 첫 긴급간담회가 열렸으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이현정 의원, 부위원장인 김동빈 의원, 김영현 의원, 박란희 의원, 그리고 윤지성 의원 등이 참여했다.

세종시의회의 산업건설위원회에는 지난해 이순열 의원(현 의장)에 이어 이현정(더불어민주당, 고운동)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동빈 의원(부위원장, 국민의힘, 부강면, 금남면, 대평동), 김광운 의원(국민의힘, 조치원읍), 김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반곡동), 박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정동),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름동) 등의 시의원들이 있으며 이들 시의원들은 아파트 건설 등의 분야에서 세종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세종시 지역 건설의 올바른 방향 등을 위해 각자의 소신에 따라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일 긴급간담회의 취지와 관련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인 이현정 의원은 본지의 요청에 의해 세종시청 건설교통국(국장 이두희) 주택과(과장 박병배) 관계자와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하기 전 “어제 세종시 주택과에서 품질점검을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 먼저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해당 사안이 지난 6일부터 세종시 등 전국적으로 확산된 지 5일이 지난 11일 아파트 건설과 감독의 책임이 있는 관청으로서 세종시는 첫 공식입장을 세종시청 출입기자들에게 제공했다.

세종시의 해당 입장은 “세종시는 사용검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여 입주자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세종시의 입장 ▲협조 요청사항 등이 담았다.

하지만 이 공식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입주 예정자들이 대변 등 악취 속에서 안전도 위협을 받으면서 일일이 확인해 작성한 하자보수 현황은 빠져 있었고 특히 현재까지 이러한 문제를 발생시킨 당사자인 해당 건설업체(대표자 등)의 공식적인 사과도 없다.

세종시 지역에서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지난 2022년 7월 입주 예정인 ㈜건영(이형수)의 라포르테(La Portê) 세종(120여 세대)의 민원이 있다.

또 지난해 10월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관하는 시민과의 대화 중 해밀동 아파트 단지의 민원은 그동안 행복도시에서 아파트가 공급 및 신설되면서 입주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일부 아파트 시공사 및 시행사의 잘못된 모습이 투영됐다.

특히 당시 상황을 보면 해밀동 일부 주민은 첫 번째의 하소연으로 해밀동 아파트 단지 내 진출입구 등과 관련해 “약 2천 세대의 4천여 명이 아침, 저녁으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3년 동안 이걸 해결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해당 해밀동 아파트 건설과 관련된 현황을 보면 해밀단지의 경우 세종 마스터힐스(Sejong MASTRHILLS)는 1단지와 2단지를 대상으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태영 건설(윤세영, 최진국), 한림 건설(김상수), 현대 건설(윤영준)이 참여했다.

이 중 에스비에스(SBS, Seoul Broadcasting System, 서울방송, 방문신)와 연계된 태영건설은 지난해 기업구조 개선 작업(워크아웃, workout 또는 debt restructuring)을 신청했고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추가 자국책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을 요구하기도 했다.

두 번째로 산울동 지역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나 엘리프(ELIF) 세종 등과 관련해서 해밀동 주민은 교통 신호체계 개선과 관련해 “(6-3 생활권) 공사가 한창”이라면서 “각종 장비 차량들이 새벽 6시면 수시로 드나든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6-3 공사현장)으로 들어가는 좌회전 신호가 없다” 면서 “(이로 인해) 아파트 내 원형 교차로까지 들어와 불법으로 (6-3 공사현장으로) 직진한다”고 지적했고 “출근하는 사람(차량)과 겹쳐 거기가 아주 아수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산울동 아파트 건설과 관련된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이승찬, 한승구, 오태식, 윤길호),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 이수 건설(제민호), 흥한주택종합 건설(강병길), 신흥디앤씨(윤시흥) 등이 참여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아파트 건설업체의 문제점과 관련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당시 유병학 세종시 주택과장에게 지시하면서 “(주민들이 납득할 정도로 하지 않으면) 세종시에서 (사업을) 못할 줄 알라”고 전달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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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22일 오후 3시경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산울동 지역에 있는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 단지에서 대변 방치와 하자보수 8만 건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세종시청 관계자(이두희 산업건설국장, 박병배 주택과장)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이현정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김영현 의원, 윤지성 의원), 입주예정자 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 및 시행사(금호건설, 신동아건설), 감리업체 등이 제시하는 현황과 대책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사진=이기종 기자)

한편 최근까지 산울동 아파트 단지 입주 예정 현황(국내 포털 부동산 정보 기준)을 보면 먼저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산울동 산 10) 2블록(2024년 1월, 77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 신동아 건설(김용선, 우수영), HMG 파트너스 ▲시행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이다.

이어 두 번째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Sejong RICHENSIA FAMILIE) 아파트(산울동 303-5) 3블록(2024년 1월, 58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 신동아 건설(김용선, 우수영), HMG 파트너스 ▲시행사는 금호 건설(박세창, 조완석)이다.

세 번째로 세종 자이 더시티(Sejong Xi The CITY, 산울동 산 32) 아파트(2024년 7월, 1,35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GS 건설(허창수, 임병용), 태영 건설(최진국), 한신 공영(최문규, 선홍규) ▲시행사는 GS 건설(허창수, 임병용)이다.

네 번째로 엘리프 세종 6-3(ELIF Sejong, 산울동 산 8) 아파트(2025. 1. 1, 1,03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계룡건설(한승구, 오태식, 윤길호) ▲시행사는 계룡건설(이승찬, 한승구, 오태식, 윤길호)이다.

기타적으로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Sejong FAMILIE the park, 산울동 307-2) 아파트(2023. 12. 29, 990여 세대)의 경우 ▲시공사는 신동아 건설(김용선, 우수영), 동부 건설(윤진오), 계룡 건설(이승찬, 한승구, 오태식, 윤길호) ▲시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이다.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에 대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통해 추진했다.

실례로 행복청은 지난 2023년에 산울동(6-3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등의 3개 생활권에 대한 착공계획과 고운동(1-1생활권), 반곡동(4-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해밀동(6-4생활권) 등의 4개 생활권에 대한 공동주택(총 3,423호)의 준공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2024년 세종시 지역의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보면 총 10, 877호(분양 5,019호, 임대 5,858호)에 대해 동 지역은 계룡건설, 양우건설, 알비디케이 등 민간업체가 참여하고 읍면 지역은 비오케이건설, 대한토지신탁, 태양도시개발, 지엘투자개발, 국진산업홀딩스, 스마트세종, 세종민간임대주택협동조합 등 업체 및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늘 대책 논의가 마무리가 되기 전 감리업체 측(이건종합건축사사무소 등)가  ▲공정률 98% ▲"감리 경력(20여년)상 이런 현장은 처음" 등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리첸시아 파밀리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비대위나 입주민들은 감리가 이 일을 적절하게 적법하게 진행해 주었으면 여기까지 왔을까”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감리가 이 일에 대해서 자신의 역량을 역할을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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