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천철호(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본회의장서 열린 제247회 임시회에서 '아산시민 혈세로 치른 무료 신년음악회가 특정 단체를 위한 음악회가 됐고 시민들 좌석은 없는 실태가 있다'라고 부적절 행정을 질타했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사진=김형태 기자).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사진=김형태 기자).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