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는 31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아트워크 전시회 '언디파인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5인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헤라 C크루(크리에이티브 크루)의 창작물 36점과 다큐멘터리, 인터뷰 콘텐츠를 다룬다.

헤라 C크루 관련 이미지 (자료=아모레퍼시픽그룹)
헤라 C크루 관련 이미지 (자료=아모레퍼시픽그룹)

2022년부터 시작된 헤라의 C크루는 브랜드와 함께 '서울'과 '나다움'을 주제로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C크루 2기는 서울을 중심으로 공예, 아트 퍼니처, 3D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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