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박종률 기자= 롯데아울렛 율하점(점장 박성수)은 최근 복합단지(아울렛, 마트, 시네마, 하이마트)의 이점을 살려 지역 관, 공, 민간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 협업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율하점이 최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구지부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아울렛 율하점)
롯데아울렛 율하점이 최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구지부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아울렛 율하점)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대구교통공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구지부, 신용보증기금공사 등 7개 관, 공, 민간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과 대구경북지역 축제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능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지역기반 업체들의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각 계열사별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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