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연우 “아빠 좋아해줘서 고마워 난 네가 정말 좋다” 어떻게 생겼기에?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장윤정 남편 도경완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둘이 사진을 찍으면 도경완&도경완 축소판 같았는데, 요즘은 아내와 함께 찍는 기분이 든다.. 웃는 얼굴이 엄마를 많이 닮았다. 아빠 좋아해줘서 고마워. 난 네가 정말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우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윤정 남편 도경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 장윤정의 미소를 쏙 빼닮은 연우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 연우를 두고 있다. 현재 임신 4개월째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