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6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나바 아시아 노비스 클래식(NABBA WFF ASIA NOVICE CLASSIC)’이 열린 가운데, 조지연 선수가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조지연 선수는 지난달 첫 출전했던 SSA KOREA에 나와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다음날 열린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도 비키니 루키 숏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비키니 선수로 떠올랐다.

이번 2018 나바 아시아 노비스 클래식에서는 비키니 종목이 아닌 스포츠모델종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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