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 국회= 이준화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생·규제개혁 법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8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전문은행법, 규제프리존 및 지역특구법, 서비스발전법,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가임대차보호법 등에 대한 상임위 합의 실패로 이들 법안들의 본회의 처리가 어렵게 됐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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