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안산대회’가 열린 가운데, 홍창석 대회장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홍창석 대회장은 “이번 피트니스스타 안산대회는 마녀의 레시피에서 주관.주최하는 대회로 기존에 피트니스 대회와는 다르게 선수들이 시합후에도 마녀의 레시피와 관련되어 있는 협찬사들에 정식 모델로 활동할수 있게 시합후 모델 활동지원에 초점을 맞춘대회다”고 밝혔다.

이번 ‘피트니스스타 안산’ 대회는 머슬(7체급), 클래식보디빌딩(5체급), 클래식 피지크(3체급), 루키, 피트니스모델, 스포츠모델(3체급), 비키니, 피규어, 피트니스모델로 진행됐으며, 모든 종목의 체급 3위 이내 입상자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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