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댄스코리아(KPSA) 윤보현 대표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수영장에서 '미스폴댄스코리아 2018'이 열렸다.

이날 대회의 주최자 폴댄스코리아(KPSA) 윤보현 대표와 MC로 참석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폴댄스 도입 10주년을 맞은 '폴댄스코리아 KPSA'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폴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열고, 월드 폴 챔피언 탄생을 가리기 위해 대중적인 스타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폴댄스 아트 컴페티션과 풀파티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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