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3일, 추위의 기세는 24일 나흘째 한파특보로 전국 추위가 종일 영하권으로 이어지겠다.수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2도로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 대관령 영하 21도, 대전 영하 11도, 대구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예년 기온을 3~6도가량 밑돌며 찬 바람에 체감 추위(대관령의 경우 영하 30도, 서울이 영하 18도, 제천은 영하 21도까지)로 춥겠다.한낮 최고기온은 영하5∼3도로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0도, 대구 1도로 예년보다 4~6도 낮아 종일 춥겠다고 예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절기 '대한'인 20일, 전국 곳곳에 큰 추위 대신 비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전국이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강한 눈이 내리겠다.일요일은 강원 산간 지역은 대설경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일부 경북 내륙과 경남권 동부는 이른 새벽까지,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서울에는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에는 경기 남동부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경남 중·서부에 비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0일, 북극발 최강 한파가 몰려오면서 21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목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20∼-4도,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이 -15도, 대관령 -20도, 양주 -19도, 대전 -13도, 대구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날보다 6~8도가량 낮아지며 추위가 강해지겠다.한낮 최고기온은 -9∼2도로 서울이 -7도, 대전 -4도, 광주 -3도, 대구 -2도에 머무는 등 전날보다 1~4도갸량 낮아지며 춥겠다.또한, 찬 바람에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해지면서 20일부
[전국=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7일, 퇴근길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비구름 뒤로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8일은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5∼7도로 서울이 -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춘천 - 4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한낮 최고기온은 0∼11도로 서울이 3도, 대구 8도로 전날보다 2도에서 8도가량 낮아지겠다.또 날이 추워지면서 밤사이 비 대신 눈으로 내리면서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15일, 오후 하늘빛이 잔뜩 흐린가운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자 16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오전 서쪽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수능일인 목요일, 비 소식과 함께 오후부터 쌀쌀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충북 제외)·부산·울산·경남 5∼30㎜, 전라권·제주도 10∼30㎜다.낮부터는 찬 바람이 불면서 다시 추워지겠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내륙 산지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대구·경북·울릉도·독도는 5∼20㎜
[전국=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8일,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활동하기 한결 수월해 졌지만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이번 비는 목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수도권과 충청,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겠다.전라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10일 오전까지 경남권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남부지방도 늦은 오후에 비가 시작되겠고 내륙과 경북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예상 강수량은 바람까지 다시 강해지면서 서울·인천·경기, 강원영서,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다. 10일까지는 광주·전남 5∼30㎜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새해 2일, 중부와 경북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오전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서울 아침 기온이 -9도, 철원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2일 보다 2~3도가량 낮아지며 무척 춥겠다.한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서울 0도, 철원 -3도로 월요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춥겠다고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16일까지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종일 뿌연 하늘이 함께 했으나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찬 바람이 불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겠지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라·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 하겠으며 추위가 오면서 눈까지 내리면서 새벽에 충남 서해안과 전라, 제주 지역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전부터는 충남 내륙과 충북 중·남부, 경상 서부 내륙, 경기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영하권 추위 속에 17일(수요일)은 내륙을 중심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라 서해안에서 전날 밤부터 시작된 눈은 새벽에 충남 서해안과 전라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충남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 내륙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경북 서부 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8(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더욱이 밤사이에는 서해 상에서 강하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설 연휴 셋째 날이자 13일(토요일)은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먼지가 쌓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5∼6도로 ▲서울의 아침기온 0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1도 ▲광주 3도로 예보며,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인 곳이 많겠고 낮에는 포근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한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서울의 한낮 기온은 15도까지 높아지면서 4월 초순의 봄 날씨를 보이겠고, △청주도 15도 △대구 18도 △광주는 19도까지 높겠다.연휴 내내 뿌연 미세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8일(월요일)은 다시 추워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로 ▲서울의 아침기온 -6도로 전날보다 10도가량 낮겠고 낮기온도 0도에 머물면서 역시 일요일(-3.1∼7.2도)보다 10도가량 낮겠다. ▲철원 -12도까지 떨어지겠고 ▲중부지방은 낮에도 0도 ▲대전 2도로 7-8도가량 낮겠다.경기북부와 강원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10도 이하가 예상되는 내륙·산지는 한파특보가 발표됐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한때 비가 내렸지만 추위는 없었으며 27일(수요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9도가량 크게 내려가 아침 최저기온은 -7∼3도로 ▲서울 -3도 ▲춘천 -5도 ▲안동 -2도 ▲대구 0도로 쌀쌀하겠다.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서울 5도 △강릉과 안동 8도 △울산 10도 △부산은 12도까지 오르겠다.여기에 밤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공기가 또 탁해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17일 밤부터 18일, 오전 사이에 서울 등 내륙 곳곳에 많은 눈이 오겠으며 전국 곳곳에 눈이 이어진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 충남 서부와 전북에서 시작된 눈은 밤새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18일(월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출근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권하며, "출근길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더욱이 이번에 내릴 눈의 양은 지난 6일 서울의 교통대란 때보다 더 많은것으로 예보한것.눈은 18일, 오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6일(수요일), 북극 냉기가 한반도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침부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침은 -11도,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와 산지, 경기 북부에서 -20도 안팎, 경기 남동부와 충남 북동부, 충북, 경북 북동 내륙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보됐다.이뿐만이 아니다. 추위와 퇴근길 무렵 수도권부터 눈이 시작돼 7일(목요일) 새벽까지 많은 지역에서 눈이 내린다는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신축년 새해, 종일 추운날씨가 이어지면서 2일(토요일)에도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지겠다.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아침까지 눈이 내린 뒤 그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내내 -10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이어 질것으로 충청 남부와 전북, 전남 북부에는 1∼3㎝가량 눈이 쌓이겠고, 경남 서부 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날리겠다. 반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종일 맑겠다.밤사이 충청남부와 호남 일부엔 1~3cm이 눈이 내려 쌓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3∼
[전국 =뉴스프리존]뉴스프리존= 2020년 31일, 가장 추운 날씨로 마무리하고 2021년 신축년 새해 첫날이자 1일(금요일)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곳곳에 눈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원 등 경기 남부와 광주, 목포 등지에는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에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으로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수 있겠고 내일까지 주로 눈이 오는 곳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최고 8cm, 충청과 호남 내륙 지역으로는 1에서 5cm가량의 눈이 오겠으며 서쪽 지역의 눈은 아침 사이에 대부분 잦아들겠고강원 산지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이 시각 많은 눈이 내리고있는 광주, 2020년 마지막 하루를 남겨둔 31일(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는 30일 20cm가량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내일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 -20도 내외, 경기 내륙·충북 북부·경북 북부에서 -1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전국이 '세밑한파' 추위로 ▲춘천의 아침 기온 -16도 ▲서울 -12도 ▲대전 -11도까지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일(수요일)은 북서쪽에 있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아침과 낮 기온 모두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내려가 매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추위는 31일까지 이어진 후 1월 1일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으며,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아침 평균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9∼0도로 예보와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12도까지 ▲철원 -17도 ▲춘천 -14도 ▲중부 내륙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1일, 일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짓날, 22일(화요일)은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 분포로 전날(아침 -14.9∼-1.1도·낮 2.2∼8.9도)보다 높겠고 추위가 한결 덜해서 활동하기 무난했다.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로 기온 더 오르겠으며 한낮에는 7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기온 높겠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