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오른쪽 두번째),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 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0.4.7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오른쪽 두번째),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 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0.4.7

[뉴스프리존=고경하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관련, 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331명(해외유입 802명(내국인 92.1%))이며, 이 중 6,694명(64.8%)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47명이고, 격리해제는 96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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