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에게 당하면 다 뺏기고 감옥 갔다", 녹취록만 100여개 증거 다 있어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정대택, 백은종, 노덕봉 3인 ⓒ 김은경 기자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정대택, 백은종, 노덕봉 3인/ⓒ김은경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일가 비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정대택 회장과 백은종 대표가 첫 조사 출석에 앞서 25일 오후 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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