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발재 정상에서 구인사 3km 단풍 굽이길...해마다 다른 색감, 다른 정취
[단양=뉴스프리존]박종철 기자= 보발재는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 길이 펼쳐진다.
보발재 단풍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2017년 관광사진공모전 대상에, 올해는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보발재 단풍이 그 만큼 아름답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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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기자
pjc83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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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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