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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칼럼]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 김덕권
  • 승인 2018.12.28 05:46
  • 수정 2018.12.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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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우리 모두 무술년(戊戌年) 한 해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 해라고 합니다. 어쩐지 기해년에는 우리 모두가 부자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으시는지요? 부디 우리 모두가 대박 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祝願)드립니다.

작년 무술년의 사자성어가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설문조사로 발표 되었습니다. 국민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1위에는 ‘다사다망(多事多忙)’이 뽑혔다고 합니다. 이어 ‘노이무공(勞而無功)’ 등이 올라왔지요. 많은 사람들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 왔고,’ ‘온갖 애를 썼지만 아무 보람이 없는 한해’ 이었다는 뜻입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남북회담이 잘 되어 평화의 새날이 열릴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희망의 싹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지난 12월 26일 ‘남북철도 기공식’이 열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슬프게 했던 것은 유난히 크고 작은 사고가 연 이었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우선 연초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고, 연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이 실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정부가 경제 살리기에 올인 할 것 같아 희망이 양양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맑고 밝고 훈훈한 덕화만발에서도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활동이 이어질 것입니다. 이제 제가 쓰는 <덕화만발>을 전 세계 근 2만 5천명의 동지들에게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 곳의 인터넷 신문과 일간지 또는 월간지 등에 거의 매일 저의 졸문 덕화만발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덕화만발 가족도 올 해는 더욱 많이 늘어 날 것 같습니다. 현재 카페 회원이 2천명 정도 됩니다. 회원 가입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이만큼 발전한 것도 10년을 한 결 같이 지극 정성으로 달려온 <지성여불(至誠如佛)>의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덕화만발은 흥미위주의 카페가 아닙니다. 그러나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에 맑고 밝고 훈훈한 낙원세상을 만들겠다는 우리들의 염원이 올해에는 그 꽃이 활짝 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우리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다음 몇 가지를 다짐하고 실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과거를 반성하고 거울삼아야 합니다.

개인, 사회, 국가, 세계는 모두 역사가 있습니다. 지난날의 영광과 좌절은 모두 우리가 함께 지어온 결과입니다. 과거는 우리들의 마음작용으로 만들어낸 유산이기에 무의미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과거를 디딤돌로 각양각색으로 전개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거를 냉정하게 반성하고 거울삼아 새롭게 나아간다면 개인과 조직과 우리 덕화만발 가족도 반드시 성공을 이룰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릇된 지난날을 반성하고 참회하여 죄업을 줄여 가는데 힘써야합니다. 과거의 잘못에 사로잡혀 위축되지 말아야 합니다. 고칠 것은 고치고 바꿀 것은 바꾸어 담대하고 당당하게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야 합니다. 잘한 일에도 넘치지 않고 오직 정성만 다한다면 더욱 지혜로운 삶이 전개되어 크게 발전 할 것이 아닌지요.

둘째, 현실에 충실하여 변화를 주도합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여기, 이 순간’이란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든지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현재에 충실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행복을 짓고 공덕을 쌓으면 그것이 축적되어서 큰 산이 되고 넓은 바다를 이룹니다.

오늘은 선업을 얼마나 쌓았는지, 또 악업은 얼마나 소멸시켰는지를 돌아보며 행복의 열매를 맺는데 온갖 정성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행복의 열매도 불행의 아픔도 모두 내가 지은 산물입니다. 그 열매는 누가 대신 주는 것이 아니며, 내가 지었기 때문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인과보응의 진리로 현재 삶의 지표를 삼아야 합니다.

셋째, 미래를 힘차게 개척해 갑시다.

우리에게는 끊임없이 새로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래는 오직 정당한 목적을 굳게 세워서 끊임없이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불행을 당하면 누군가를 원망하며 되는 대로 살아버립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결코 실망하지 않고 그 원인을 분석해 철저히 대비하여 성공을 이뤄냅니다.

넷째, 덕화만발 가족 대잔치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덕화만발이 문을 연지 11년째를 맞이합니다. 이제는 덕화만발 <덕인회>와 <덕화아카데미>로 조직도 확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덕화만발 카페 회원도 몇 천 명을 훨씬 넘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불초한 제가 할 일 없이 나이만 들어 금년에 팔순입니다.

그래서 우리 동지들이 저의 12권 째 책도 발간하여 이 모두를 축하하는 ‘덕화만발가족 대잔치’를 열자고 성화입니다. 몇 년 전에 우리가 <덕화만발 가족 1천명 돌파 대잔치>를 치렀던 감동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어떻습니까? 제 건강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저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대잔치를 하고 싶습니다.「경륜통우주(經綸通宇宙) 신의관고금(信義貫古今)」이라 했습니다. 경륜은 우주에 통하고 신의는 고금을 일관하라는 뜻입니다. 경륜이란 발원(發願)이요 계획입니다. 우리들의 발원과 계획이 커야만 성공도 클 것입니다. 그리고 신의란 신념과 의리입니다. 우리 그 발원을 이루기까지 정성과 노력을 쉬지 아니하여야 큰일을 성취할 것입니다.

올해도 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로운 일에 고난과 굴곡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의로운 고난에는 만고에 영예가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옳지 못하게 환락(歡樂)에 젖었던 역사는 만고에 부끄러움만 남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펼치는 덕화만발 운동은 힘들어도 만고에 영예로운 일입니다. 우리 세상을 맑고 밝고 훈훈하게 만드는 이 영예로운 일에 백절불굴의 용기로 또 이 기해년을 헤쳐 나가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 가정 마다, 하시는 일 일 마다 진리의 가호로 여의성취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 드리면서 새해 인사를 대신 합니다.

단기 4352년, 불기 2563년, 서기 2019년, 원기 104년 己亥 元旦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김덕권  duksan4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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