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이명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8·25 전국대의원대회를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내려놓는 추미애 대표는 25일 “언제 어디서나 어떤 소임을 맡든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외풍’을 막아내는 ‘추풍’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대의원대회를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내려놓는 추미애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소임을 맡든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외풍’을 막아내는 ‘추풍’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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