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는 사건의 진상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성범죄자'로 낙인이 찍혀있으며, 그의 업적을 거론하는 것조차 '2차 가해'라고 낙인을 찍어대는 중이다. 이에 대해 박원순 전 시장 사건 진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선 이들이 있어 화제다. 단체 '박원순을믿는사람들'은 오는 7월 개봉을 예정한 '비극의 탄생' 다큐멘터리 발표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회원 모집)에 나섰다. 다큐멘터리는 거의 완성단계에 있으며, 후반부 작업과 배급 비용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장영승 다큐멘터리 제작위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집 앞에서 유튜브 방송으로 비판을 가했던 권리당원에 대해 엄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성계 의원을 비롯해 일부 의원들까지 일제히 박지현 전 위원장을 적극 감싸며 '심각한 폭력행위·범죄행위'라고 규정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박지현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이라는 권력을 휘두르면서 가한 '폭력' 행위들에 대해선 애써 함구하는 모습이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8일 취재진에게 해당 권리당원을 겨냥해 “당 차원의 진상조사와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한 인간이 60평생 성실히 살아온 삶을 일순간에 객관적 증거도 없이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정치인들은 서로 눈치 보기에 급급합니다. 잘못된 거짓 미투는 바로 잡아 더이상의 희생자가 없어야 합니다. 진실규명하고 세상에 알리는 건 2차 가해가 아닙니다"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2주기 시민추모제가 오는 9일 오전 그의 묘소가 있는 경남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에서 1박2일 동안 열린다. 이번 2주기 시민추모제를 주관하는 시민단체 '박원순과의동행' 관계자는 7일 '뉴스프리존'과의 인터뷰에서 "생전 고인과 함
[ 고승은 기자 ] = 국가인권위원회가 올초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고소인(전직 비서)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취지의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정작 근거가 된 구체적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었다. 인권위(당시 위원장 최영애)는 지난 1월 25일 전원위원회에서 박원순 전 시장이 고소인에게 수년 동안 음란문자 등을 보낸 점과 고소인의 네일아트한 손가락과 손을 만진 점이 성희롱으로 인정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권위는 해당 결정의 근거로 고소인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 증거자료, 고소인으로부터 들었다거나 메시지를 보았다는 참고인들의 진술,
[ 고승은 기자 ] = 부산시 공무원 성추행 건으로 지난해 4월 자진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가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김두관 의원이 지난해 4월 페이스북에 “성범죄는 개인의 일탈이지만 선거 공약은 정당의 약속이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부산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이 있다"며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이것이 '2차 가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김두관 의원은 이에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극렬 페미식 주장이
최배근 직격 "자칭 진보 정치인들, 사회적 약자 팔아 정치생명 유지하지만 정작 동지가 궁지에 몰릴 땐 '강 건너 불구경' 한다" '양비론' '선비놀음' 아주 무능하고 비겁, "자신의 밥그릇에 피해가 올 경우, 자신에게 이익되지 않으면 침묵하거나 방관""한국 사회에서 사는 한, 예수와 공자와 부처가 살아와도 손에 피를 묻힐 수밖에 없고 옷에 흙탕물 튀길 수밖에 없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사이비진보 혹은 #위선적진보의 폐해1. '자칭 진보'는 부패집단인 '자칭 보수'처럼 무능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칭 보수'보
틈만 나면 추미애에 딴죽 거는 정의당, 본질은 전혀 언급 안하면서 "장애 비하" "꼰대 스타일" "인권 억압" 반면, 전광훈 집회에서의 오세훈 막말(중증치매)과 방송사 기자의 정경심 교수 비하(애꾸눈 마누라)엔 일언반구도?여성단체와 '판박이' 정의당, '기승전 2차 가해' '선택적 분노', '특수강간' 김학의 감싸는 윤석열 검찰 만행 등엔 철저히 침묵[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한쪽 눈을 잃어 장애가 발생해야만 외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양눈에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외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누구든
50명을 수개월간 취재해, 사건 면밀히 추적해 담은 손병관 기자 "시민의 접근 막을 근거 무엇인가?""4년이나 지속됐다"며 지금까지도 구체적 물증 공개한 적 없어, 그저 '텔레그램' 초대화면 한 장 뿐고소인 측 입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비극의 탄생' 내용 요약하면? 언론들이 적극 가담한 '박원순 부관참시'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여러분들의 활약(?) 덕분에 제 책은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하나둘 퇴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상당수 기자들이 지탄해 마지않은 도 ‘표현의 자유’ 아래에서 당당히 대출되
10년전 식당 운영 당시 손님들 도박 못 막았다고 '600만원 과징금' 부과, 주인은 억울할 수밖에 없는 일인데! 국힘 김형동 의원실이 서초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조선일보에 '단독' 제공. 주호영의 '사전 협박' 이유가 있었다!이들의 '공개 위협'에 힘없는 소시민들은 기자회견하기도 겁난다. 기승전 '2차 가해' 들이대던 언론들 어디 갔나?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5일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의원실을 통해 서초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식품접객업소 행정 처분’ 자료 등에 따르면, 서초
"대중들의 집단사고 마비에 일익 담당한 언론들, 4월사건 피해자(고소인) 기자회견을 감성적으로 포장하는 데 여념없다"법원과 인권위가 인정했다고? 그들은 '관심법' 판단했을 뿐, "고소인, 자신의 근본적인 두려움 해소를 위해 뭐든 계속할 것" 구체적 팩트도 논리도 없이 매일 들이대는 기승전 '2차 가해',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빨갱이 몰이'랑 대체 다를 게 무엇인가?[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피해자가 기자회견에서 용서를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호소를 묵살했다고 지목받아서 경찰에서 고초를 겪은 직장 동료들이 20
'나경원→안철수 캠프' 이수정도 기자회견 동행 논란, 그가 국민의힘 김병욱 성폭행 의혹에 냈던 반응은?수많은 이들이 묻는 '구체적 증거' 역시 없었다. 여전히 '텔레그램 초대화면' 한 장뿐? 기존 입장만 되풀이"본인이 하겠다 했어도 동석한 이들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렸어야 했다. 그들의 책임도 크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 (비극의 탄생)책을 다 읽어봤습니다. 정말 잘 쓰셨어요. 50명을 만났고 사태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슈에 몰두하면서 관심을 집중하셨던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지는데,
'1차 가해'조차 증명되지 않은 故 박원순 건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며 기승전 '2차 가해', 국민의힘과 '판박이' 논리'본지 여기자 성추행' 주호영, '비서 성폭행' 김병욱 사건 등에는 철저히 침묵하는 여성단체, 언론도 이들의 '스피커' 노릇만여성단체 향한 일침 "사회적 약자 위치에 놓인 여성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성(性) 팔아먹는 장사꾼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굳이 고인의 발인날을 잡아 ‘계획적으로’ 기자회견을 했던 ‘사람이’, 남편 잃은 부인이 애끓는 마음으로 쓴 손편지를 두고는 ‘
객관적 물증도 없이 '성추행'이라는 법원, '성희롱'이라는 인권위. 유가족 "박원순 도덕성을 믿고 회복시켜야 한다"반년 넘도록 내놓은 증거라고는 '텔레그램 사진' 한 장뿐, 그러니 "진실을 밝혀라" 요구가 봇물 터질 수밖에 없는 것유가족 호소마저 '2차 가해' 들이미는 여성계, 시민연합 "장례기간 기자회견을 연 인면수심 행위부터 지금까지 사자명예훼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시장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6개월이 넘었지만 김재련과 고소인은 납득할 만한 증거 없이, 진실을 묻는 이들에게 2차 가해라며 재갈을 물려
고소인 진술만으로 '박원순 유죄' 단정한 '관심법' 재판부 향해 "사법이 나치 돌격대 수준으로 전락한 징후" 일침'1차 가해' 증명도 안 된 사건의 '2차 가해' 따지겠다면서, 특수강간 '김학의'는 왜 이리 두둔할까? 수많은 '김학의 피해자'는?"같은 표창장은 두 번 기소하면서, 수시간 동안 아이들 가득 실은 배가 침몰하는 것을 구경만 한 경위조차 확인 못하는데"[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기소되지도 않은 사람(엄격히는 혐의없음 및 공소권없음)에 대해, 한 번도 법정에서 본 일도 없는 판사가, 별건 사건에 대한 재판
이재정 "돌발적 상황의 실수였어도 공인의 자격이 없을텐데, 총선 때도 썼다고 되받아치다니 아연실색"김남국 "국회의원 자격은커녕,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예의도 없다. 국민의힘은 강한 징계하라"주호영의 본지 여기자 성추행 사건 등에 대해선 입도 뻥긋않는 여성단체, 이번에도 '2차 가해' 시전하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이런발언, 돌발적 상황의 실수였어도 공인의 자격이 없는 발언일진데.스스로 총선때도 쓴 표현이라며 되받아치며 항변하는데 아연실색.그 인식과 수준에 마땅한 표현을 찾을
전우용 학자 "침묵도 '2차 가해'라고 하니 한 마디, 정의당은 차기 당대표 후보내지 말고 해산하라"원내정당에서 당대표 징계하는데도, 시민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자신들 발표만 받아들이라는 뜻?故 박원순은 증거도 없이 '권력형 성범죄자' 몰아가더니, 왜 자신들 일에 대해선 또 기승전 '2차 가해' 카드[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자기 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성추행을 인정하고 사퇴했습니다.언급하고 싶지 않으나, 정의당이 ‘2차 가해’에 엄격히 책임을 묻겠다고 한 데다가 ‘침묵도 2차 가해’
'동영상' 속 명백한 김학의도 못 알아보며 사건 덮어버린 검찰이나, '불법 사찰' 피해자라고 우기는 국민의힘이나 "김학의 죄는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엉뚱한 걸로 논란을 지들이 만드네" "해외도피 하려는데 당연히 출금조치 해야지"아무 증거도 없이 박원순 부관참시하며 '여성 인권' 운운하더니, 역시 그들의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구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본질은 이거야 가르마도 못 알아봐서 떡검들이 떡검대장 학의의 집단성폭행을 무죄 선고 한거야!! 떡검청산 기레기포함 그럼된다!!!""사각 팬티입고 헤롱헤롱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 박덕흠, '아빠찬스+돈으로 취재기자 회유' 전봉민처럼 기습 탈당했다고 끝?증거라 하기도 민망한 '텔레그램' 초대화면 한 장 뿐, 그럼에도 "성범죄 발생하면 처벌밖에 없다"더니?박원순 부관참시하던 여성단체처럼 기승전 '2차 가해' 들이밀더니, '선택적 침묵' 쩌는 그들과 '추호도' 다를 게 없구나?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전 국힘 김병욱의원 성폭력의혹을 묻자...] 과거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는, '성범죄 발생하면 처벌밖에...' 이랬던 김종인위원장. 김병욱 국힘의원 성폭행의혹을 어
'성폭행 의혹' 폭로에 김병욱 하루만에 탈당, 김용민 이사장 "잘못이 없는데 왜 탈당한 것일까? 반쯤은 시인한 거 아닌가?"아무 것도 밝혀진 것 없는데 故 박원순 물어뜯으며 '침묵도 2차 가해' 외치던 여성단체들, 또 '선택적 침묵' 시전하나? "여성계나 기레기나 한몸이구나" "자신의 입신양명 위한, 성(性) 팔아먹는 장사꾼들일 뿐" "(국힘 아닌)민주당이었어봐라"[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의힘 김병욱 말대로라면 그는 성폭행 가해를 하지 않았음에도 탈당하는 셈입니다. 이상하네요. 왜 탈당해요? 잘못이 없는데. 그
"태산이 떠나갈 듯 나라를 요동치게 했던 충격, 고소인 측 그리고 일부 여성단체들의 억지·고발과 거짓 주장이 진원""피고소인들이 합리적으로 내놓는 문제제기와 의문에 대해선, '피해자 중심주의' '2차 가해'를 내세워 비난과 공격을 일삼았다"언론은 고소인 측 그리고 여성단체들 입장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받아쓰기만, 정작 피고소인 측 내놓은 '합리적 증거'는 외면[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3. ‘피해자 중심주의’와 ‘2차 가해’ 주장은 진실을 덮는 도구로 악용됐다.고소·고발인, 고소인 측 변호인, 일부 여성단체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