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자영업자' "경기도지사 시절 보여준 성과 바탕..위기 상황에 걸맞는 리더십 갖춘 이재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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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자영업자' "경기도지사 시절 보여준 성과 바탕..위기 상황에 걸맞는 리더십 갖춘 이재명 지지"
  • 정현숙 기자
  • 승인 2022.02.24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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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 “복합쇼핑몰 입점을 미끼로 소비자-자영업자 양분화하고 골목상권 죽이려는 후보 절대 지지 못해"

[서울 =뉴스프리존]정현숙 기자= 24일 10만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소상공인 대표·상인 대표·전통시장 대표·민생 전문가·여성 중소상인·청년 자영업 대표 등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백신 접종자로만 구성해서 전국에서 지지 선언을 위해 모인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299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10만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는 이날 "이 후보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에 대한 온전한 보상과 신용 회복, 소비 활성화 등 중소상인 자영업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꼼꼼한 정책을 발표했다"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는 특히 "복합쇼핑몰을 통해 골목 상권을 죽이려는 후보를 절대 지지할 수 없다"라며 "위기 상황에 걸맞는 리더십을 갖춘 이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거듭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입고 있으며, 앞으로도 입을 것이다. ‘누더기’ 손실보상법은 소급 적용도 없이, 피해의 일부만을 보상해 줄 뿐이었고 재난지원금과 방역지원금은 한 달 월세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열악했다. 대출을 끌어와 버티고 있으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공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의 부채와 손실을 온전히 보상하겠다는 대책 뿐 아니라 신용 회복에 대한 의지, 그리고 소비활성화 정책에 이르기까지 중소상인·자영업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꼼꼼한 정책을 발표했다. 그리고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공약을 현실화 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후보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소상공인들은 지금껏 상인들에 비해 각종 지원정책과 자영업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고 느꼈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란 이름을 달고 있어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상인들이 어려운 만큼, 소상공인들도 어려웠다"라며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소상공인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상인과 구분되는, 오직 소상공인만을 위한 공약을 보고 후보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소상공인들은 이 공약을 보고 경기도지사 시절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결심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은 그간 대형마트와 더불어 이제는 복합쇼핑몰이라는, 대형마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대규모 점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복합쇼핑몰을 통해 소비자와 자영업자를 양분화하고, 골목상권을 죽이려는 후보를 절대 지지할 수 없다"라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공약을 비판했다.

이들은 "복합쇼핑몰은 대통령의 의지에 의해 유치되는 것이 아니라 상권영향평가를 통해 해당 대규모점포가 골목상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사전 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다"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은 골목상권에 대한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선거용 편가르기 공약에 기대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소비자와 자영업자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위기 상황에는 그에 걸맞은 리더십을 갖춘 유능한 ‘총사령관’이 필요하다"라며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빼어난 행정력을 이미 증명하였으며, 최상위권의 공약 이행률로 대표되는 추진력과 돌파력 역시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그야말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총사령관’이라 할 수 있다"라며 "저희 10만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라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확신했다.

이들은 또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의 방향타를 잡고 있다면,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와 대한민국이 더불어 상생하며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 역시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10만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코로나19로 역대 겪어본 적 없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리고, 미래에는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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