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램지어 두둔하는 이들, 하지만 램지어는 이들의 '아류'일 뿐이다. 실제 원조는 국내 '혐한 뉴라이트'"그대들은 괴벨스의 벗들인가? 역사의 틈바구니에서 삶에 생채기를 얻은 같은 민족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세종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은 학문 진실성 평가 등 강화해야" "왜곡으로 대한민국의 격 추락시키는 거짓학자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교수라는 말도 붙이고 싶지 않다. 램지어씨라고 하자. 하버드대 램지어씨의 일제강점기 역사왜곡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같은 하버드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카터
[서울=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2월 19일 오전 11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79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학위수여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표창 ▲학위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당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고, 참석하지 못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세종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76명, 석사 193명, 학사 2,101명 등 총 2,370명이 학위를
독일 극우 "위대한 게르만" 일본 극우 "위대한 일본" 중국 극우 "위대한 중화", 그러나 한국 '극우'만 "한국 망해라" 송영길 "검찰은 왜 이영훈·류석춘 등을 8개월 넘도록 수사하지 않나", 반면 '특수강간' 김학의 '출국금지' 건은 전광석화램지어보다 훨씬 더 규탄받고 퇴출되어야 할 대상들! 그들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천인공노할 '2차 가해' 중이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반면, 램지어를 옹호하는 국내의 이른바 '극우 인사'들이 있습니다. 이영훈·류석춘 등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비판한 미국 학자들에게
[서울=뉴스프리존] 박나리 기자 = 세종대학교(대양학원)는 “교육부가 감사 이후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이 2020년 12월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양학원 임원의 직무 태만으로 인한 수익률 저조나 위법은 없다. 오히려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213%로 국내 5위이다. 재정건전성이 국내 최고 수준이다”고 18일 밝혔다.검찰은 2020년 12월 22일 교육부가 수사 의뢰한 ‘재산 부당관리 등 임원 직무 태만, 수익용 기본재산 저가임대, 수의계약 등’모두 무혐의 로 처분했다.교육부는 세종대 학교법인 대양학원의 기본재산인 세종호텔
[서울=뉴스프리존]편완식 미술전문기자= 고려청자나 이조백자는 그 색감의 매력 뿐 아니라 기물에 그려진 그림들은 미니멀적 간결미가 돋보인다. 욍실도자를 만드는 관요의 경우 왕실 화원이 기물에 그림을 그려넣었을 정도다. 대개는 도공들이 화공에 맡기거나 직접 그려 넣었다. 그림들은 어찌됐던 기물의 치장하는 부속적인 요소였다는 얘기다. 근래들어 도판을 화폭삼아 그림을 그리는 도자회화 작가들이 늘고 있다. 치장에서 벗어나 도자기 그림이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불이 만들어 내는 오묘한 색감이 매력이다. 대학에 도자회화학과가 생길 정
[서울=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16일 국회 김영식 의원이 주관하고, K7U 국가중심국립대학 협의체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주최한 “국립대학, 5G(28GHz) 기반 공동가상 캠퍼스 구축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김대종 교수는 “서울총장포럼에서 완성한 공유대학 플랫폼을 국립대학 가상캠퍼스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말했다. 그는 “공유대학 플랫폼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 활용하면, 지역 거점대학과 국내 모든 대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 공유
램지어 '간토 조선인 학살'도 부정..맹종하는 국내 극우세력, 이영훈, 정규재, 류석춘..당신은 21세기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인가요?100년전 일본제국의 대학교수인가요?[정현숙 기자]= 당신의 논문은 독일나치시절 선전장관 괴벨스의 발언처럼 주변 나라들을 침략한 것을 합리화하고 있으며 침략전쟁에 대한 잭임을 지지않으려는 일본정부의 확성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나세요!! -반크-존마크 램지어 씨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는 일제강점기 때 강제 차출된 조선인 위안부가 모두 공인된 매춘부이고 납치
[서울=뉴스프리존] 박나리 기자 = 세종대학교 무용과 허서명 동문이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승급됐다고 15일 전했다.허서명은 2013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2013년 ‘호두까기 인형’, 2015년 ‘백조의 호수’, 2016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다양한 공연에서 주역 무용수로 열연했고 8년 만에 수석무용수에 올라서게 됐다.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현재 국내 최정상 무용수 60여 명이 소속되어 있다.허 씨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해적’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해적’은
[경기=뉴스프리존] 고상규 기자 = 정부가 14일 오전 6시부터 서울과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권지역(충남·충북·세종)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이에 따른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이 같은 조치는 이번 설 연휴기간 내내 지속된 고농도 상황이 지난 10일 밤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 미세먼지가 축적됐기 때문인데, 현재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50㎍/㎥을 초과하는 고농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수도권·충청권 해당지역의
"일본에서 어떤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지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든다"日정부 조직적인 '위안부 역사왜곡 프로젝트' 동참했나[정현숙 기자]= 일문학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그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발적 매춘부' 등으로 표현해 여론의 공분을 사면서 과거 송사에 휘말려 배상금 징벌을 받은 장본인이다.'제국의 위안부'는 역사를 전공하지 않고 일본 문학을 전공한 박유하 교수가 2013년 8월 출간한 책으로 일제강점기 시절의 위안부와 관련한 문제를 자의적 판단으로 서술해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됐다.그런 전력의 박유하
[서울=뉴스프리존] 박나리 기자 = 지난 3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중장년, 시니어층의 전직지원, 역량강화, 문화교류 등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밸런스워킹PT코리아, 한국정리수납협회와 다자간 협정을 체결했다. 100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실직 및 퇴직 후에도 사회적 활동과 문화교류, 건강유지 활동을 필요로 하는 시니어 세대가 늘고 있다. 이에 세종대 미래교육원(원장 최은경),시니어 대상 문화,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연구 활동과 상호교류를 통해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서울=뉴스프리존] 김소영 기자 =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에서 세종대 공연·영상·애니메이션학과 김진만씨(사진)가 ‘자랑스러운 연극인상’을 수상했다.지난 12월 21일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자랑스러운 연극인상’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김진만씨는 “세종대 송현옥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의 지도편달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씨는 세계 최초로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을 만들어 20주
[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한국연구재단(NRF)은 앨리스(ALICE) 국제공동연구팀이 강한 핵력이 작용하는 초미시 세계에서 입자간의 강한 상호작용(강력)에 대한 새로운 성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이용한 국제공동프로젝트 중 하나인 앨리스(ALICE)에는 39개 국가의 1,900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인하대학교 윤진희 교수팀 등 8개 기관 40명이 참여했다.이 8개 기관에는 강릉원주대, 부산대, 세종대, 인하대, 연세대, 전북대, 충남대, KISTI 등이 있
[서울=뉴스프리존] 김소영 기자 = 2020 한국패션일러스트 공모전과 2020 MCM 공모전에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대거 수상했다.한국패션일러스트 공모전은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가 세계화 시대에 부응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패션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주최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안소은(19학번) 학생이 장려상을, 윤소원(19학번), 류주현(16학번), 신은승(18학번) 학생이 특선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김동주(17학번), 김나율(19학번), 김홍은(16학번), 배재준(17학
[경기=뉴스프리존] 김태훈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기본주택’이 본격적인 검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경기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하고 국회의원 50명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한 정책제안과 이에 대한 토론을 통해 관련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서울중앙지법이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연루된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무죄 선고기업의 제품을 사용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인정된 사람이 사망자 256명을 비롯해 총 1,413명(단독·복수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더불어민주당이 20일 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SK케미칼·애경산업·이마트·필러물
[서울=뉴스프리존] 박나리 기자 =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성민기 교수(건축공학과)는 실물 크기의 실험용 코로나 음압격리병실을 구축했다.19일 세종대는 율곡관 712호에 구축된 이번 실험용 음압격리병실은 보건복지부의 음압격리병실 설치 및 운영 기준과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의 기준에 최대한 부합하게 설계됐다고 밝혔다.음압격리병실은 병원에서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환자 격리 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인접실보다 낮은 압력을 유지하는 격리 병실을 말한다. 음압 격리 병실은 환기 장치를 사용해 병실 안의 기압을 음압으로 유지하고
[서울=뉴스프리존] 모태은 기자 = 2021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이 동참했다.18일 세종대는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에 배 총장이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패인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했으며,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수도권=뉴스프리존] 고상규 기자 =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15일 오후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 대한상공회의소(부회장 우태희),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카카오는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지갑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를 1월 중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가자격증 서비스를 통해 국가자격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
옥시는 유죄, sk, 애경은 무죄? 원료물질이 달라서?피해입증 보고서가 없다는 이유로 추가 연구가 더 나와야 한다?[서울=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법원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견된 지 10년 동안 여러 차례 실험을 거쳤음에도 일부 원료 성분과 관련해서는 법원이 인과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가 전날(12일)에 SK케미칼·애경산업 등 관계자 13명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이와관련하여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문제가 처음 불거진 시점은 2011년 상반기로 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