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박형준의 쏟아지는 '비리' 의혹들과 횡설수설, 명백히 확인된 '사실'들에도, '네거티브'라 왜곡 중인 언론들2년전 여영국 vs 강기윤 여론조사에선 여영국 '거의 2배' 앞선다는 발표까지, 하지만 실제 결과는 어땠나?재보궐선거는 중도(정치 무관심층) 아닌, 양측 지지층 '결집' 싸움. 민주당은 실망한 지지층을 투표장에 불러보아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강기윤 후보에 뒤처져 있던 여영국 후보는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한 직후 지지율이 폭등했다. 조원씨앤아이가 쿠키뉴스 의
삼성 '떡값 검사' 실명 공개했다가 치졸한 보복기소당해, 그로 인해 의원직 상실로 고통의 세월뇌물 건넨 삼성 측은 면죄부 받은 거대 권력과의 싸움, 노회찬만큼 일관된 삶 살아온 정치인 있었나? 정의당은 '박영선 vs 오세훈' 구도에서 "투표 의미 없다", 이미 그들은 '노회찬'도 '전태일' 올릴 자격 없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상대방 후보 정의당, 유세하는 거 보니까 노회찬 정신이라는 거를 자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자랑할 바는 못 되죠. 무엇 때문에 이 선거가 다시 열리고 있습니까.
과거 전광훈 주도 집회에서 오세훈 연단 올라와, 文대통령 향해 온갖 쏟아낸 거친 망언(독재자, 정신나간 등)들문제의 광화문 개천절 집회 참석 인원, 자유한국당 발표에 따르면 "300만 이상" 당직자는 "800만 이상 모였다"'코로나 대확산' 주범 전광훈은 툭하면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과 합동 집회, 황교안 옆에 항상 보였는데?[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박영선 의원 같은 경우에도 과거에 전광훈 목사와 같이 국회 기도회라든지 이런 모임에 참석한 사진이 나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을 보지 않고 전광훈 목사와의 어
"여러분이 기억하는 오세훈의 서울(2006~2011년)은?" 트위터에 물었다가 그가 받은 각종 메시지들'무상급식 주민투표' 눈물까지 흘리며 무릎꿇기, 반포대교의 '세빛둥둥섬' 등 각종 '혈세' 낭비 구설들20분 행사 위해 2500만원 들인 '오세훈 계단'도, "'아시아의 베네치아' 만들겠다던 오세이돈의 신탁 받았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여러분이 기억하는 오세훈의 서울은 무엇인가요? 기억하고 계신 '오세훈의 서울명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려주세요. 해시태그 #오세훈을 달아서요! (V포즈를 취하고
전광훈 주도 집회에서 연단 올라 상습연설한 오세훈이 외친 말들 "문재인 파면한다!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이 지난해 광복절 이후로 끼친 사회적 피해는? 이들 때문에 모두가 고통 속에서 신음했다김영호 의원 "아이들이 뛰어놀던 시민의 광장, 촛불시민이 목놓아 울부짖던 민주의 광장을 그들에게 빼앗기는 일은"[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오세훈 후보가 야권단일 후보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가장 기뻐할 사람은 전광훈 목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했던 광화문 집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단
단일화 협상 초기만 해도 "우린 환상의 팀" 화답하는 분위기더니, 불과 며칠 만에 '비방전' 쏟아내여론조사 '문항' 정하기가 이렇게 어렵다. 결국 따로 출마해서 3자 대결? 오세훈 "일고 가치도 없다"김종인 향해 안철수 "상왕" 직격, 과거 安 동료들 "여자 상황제"로 반격, 安 대변인도 "김종인 X맨" 직격[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실정의 책임이 큰 현 대통령이나 박영선 후보가 질책하고 혹독하게 다뤄야할 대상이지 않습니까. 그런 입장에 계신 분께서 거의 중도보수를 아울러서 야권 대통합해야 한다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이들이 '공정' 주장하며, 전직 대통령후보(홍준표)도 이해하지 못하는 궤변만""검찰의 해운대 엘시티 뇌물성 특혜 분양과 면죄부 발급엔 눈 감고, 검찰 수사만 절대선이라 외쳐" "시골에 내려가는 대통령 의지에 흠집내기에 여념없고, 대통령 가족에 대한 스토킹을 지속하는 정당"[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보편적 무상급식을 반대하느라 시장직을 집어던진 이를 다시 시장으로 만들려는 정당.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이들이 모여 '공정'을 '주장'하며, 전직 대통령후보도 이해하지 못하는 궤변으로 전수조사를 거부
양측 모두 질 수 없는 단일화 싸움, 100석 넘는 야당 입장에서도 안철수 입장에서도 모두 급하다돌아보는 2012년 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 단일화 과정, 분명 무리했던 안철수의 요구 사항들2018년 지방선거 때도 김문수와 서로 "사퇴하라" 공방만 주고받다 흐지부지, 이번엔 달려졌을까?[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할 때 한 누리꾼이 댓글로 그러더라고요. '철수 맛 좀 봐라'고요. (이하 중략) 95%의 국민은 공천파동이 어떻게 된 건지 이미 판단이 끝났어요. 그런데 안철수 대표 주변 사람들은
전우용 역사학자의 타골 "공정한 게임룰을 파괴하는 자는, 한쪽 팀의 ‘반칙’만 일방적으로 봐주는 ‘편파적 심판’"명백한 '특수강간'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한심하고 파렴치한 후배들, 그래놓고 '김학의' 잡은 사람들에게 몽둥이질"3억원 줬다"는 진술 나와도 '전직 검사장'이라 소환도 안 하고, 한명숙에 '누명' 씌워 옥살이시킨 명백한 정황까지 나와도[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LH사태는 공정한 게임룰 조작한 것...청년들 절망할 수밖에 없어'김학의 얼굴 사진이 온세상에 공개됐어도, 검찰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다며
나경원 겨냥해 '강경보수' 호칭한 오세훈, 그런데 정작 자신은 전광훈 주도 집회에서 종종 연단 올라 '지원 연설'文대통령 향해 '독재자' '정신나간' '사상 최악' 맹비방, "당신을 파면한다!"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무법천지'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 앞에서 '존재감' 발휘하려 했던 오세훈, "코미디가 따로 없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오세훈 선거운동 미리보기. 이런 분이 나경원 전 후보를 두고 '강경 보수라서 경쟁력이 없다'라고 했으니 코미디가 따로 없죠?ㅎㅎㅎ. 광화문 광장을 전광훈에게 돌려
송요훈 "밀실에 모여 작당을 하고 몇몇 언론이 띄운다고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니다"[정현숙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와 맞물려 8일 일부 언론은 1년 6개월 전 작성된 한 역술가의 과거 말까지 끄집어내 작정하고 대권주자로 띄워주고 있는 모양새다.윤 전 총장이 '사주에 그릇이 매우 크고 최고 권력까지 갈 수 있는 형국'이라면서 ‘혜문닷컴’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역술가가 라는 제목의 사주풀이 글까지 이슈화하고 있다. 심지어 부인 김건희 씨의 사무실 나들이까지 기사로 올렸다.이날 윤 전
김진애 "조은희 공이 컸다. 오세훈 토론 실력도 나경원 드러나게 만들었다. 선거는 이변 만들라고 있는 것"공약 발표하자마자 바로 붙은 '나경영' '허경원' 호칭, "실천하려면 15~17조 더 든다는데?" 직격 나온 이유'무상급식 주민투표' 강행 이후 10년만에 제자리 찾으러 나선 오세훈, 그러나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과연?[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의 힘, 오세훈 승. 조은희 후보 공이 컸네요. 오세훈 토론 실력도 나경원을 드러나게 만들었고요. 이변의 시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태규 의원, 저보고 대이변을 만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궁금하면 학생이 해볼래?" 성폭력 발언까지 한 류석춘은 국힘 전신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윤미향 향해 "할머니들 아픔 사익추구 이용" 비난, 그러나 언론보도 내용 대부분은 '가짜뉴스' 검찰도 '무혐의' 처분램지어가 논문에 인용한 이들은 누구? '위안부' '강제징용' '독도는 우리땅' 부정한 '반일종족주의' 극찬한 국힘 정치인들은?[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위안부'에 대한)직접적인 가해자가 일본이 아니라니까요. (위안부는)매춘의 일종이라니까요. 궁금하면 한 번 (학생이) 해볼래요?" (류석춘
동남권 메가시티 구상 위해 부산 방문하자 "노골적인 선거행보" "재보궐선거 지원행위" 비방동남권을 자신들의 텃밭으로만 여기고 발전시킬 고민은 없나? 5년 전 박근혜의 노골적 선거지원은?"진실한 사람" 드립 이어 총선 직전 '빨간 옷'차림으로 접전지 방문, 결국 공천개입 혐의까지 '유죄' 인정[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 간 것이 부산시장 선거 개입이면, 그동안 서울에 내내 있었던 것도 서울시장 선거 개입인가요?" (황교익 맛칼럼리스트, 25일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부산 부전역을
과거 '여교사 1~4등급' 나누는 발언로 구설. 성차별, 외모차별, 이혼차별, 한부모 가족차별까지 파장'피해자' 의사도 없이 강행한 '위안부' 합의에도 "외교적으로는 잘했다", 홍준표도 "뒷거래다, 파기하겠다"고 한 것을 일베 용어인 '달창'을 대중집회에서 쓰고, 일베 폐쇄도 반대하고, 장자연·김학의 건 수사에도 "보복수사, 야당대표 죽이기"[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나경
김두관 "삼척동자도 알 만한 일을 박 후보가 부정하니 소가 또 한 번 웃을 일이다"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불법사찰 주장은 아직 ‘사실무근’[정현숙 기자]=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사찰 문건 수가 20만여 건에 달하고 2만명 이상에 대해 불법 사찰을 한 정황이 있었다고 국가정보원이 확인했다. 또 박근혜 정부 권한대행이던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연루 의혹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국정원으로부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국정원 불법사찰과 관련해
하버드 램지어 두둔하는 이들, 하지만 램지어는 이들의 '아류'일 뿐이다. 실제 원조는 국내 '혐한 뉴라이트'"그대들은 괴벨스의 벗들인가? 역사의 틈바구니에서 삶에 생채기를 얻은 같은 민족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세종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은 학문 진실성 평가 등 강화해야" "왜곡으로 대한민국의 격 추락시키는 거짓학자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교수라는 말도 붙이고 싶지 않다. 램지어씨라고 하자. 하버드대 램지어씨의 일제강점기 역사왜곡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같은 하버드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카터
전쟁범죄 부정하는 일본 극우 대변인들,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강제징용 피해자들 향한 진짜 '2차 가해''극우'로 불려선 안 될 국내 '혐한' 뉴라이트 세력들, "램지어보다 더 문제 많은 놈들이 대한민국 대학 교수로""국내 가짜뉴스를 외신에서 일하는 검머외(검은머리 외국인)들이 받아쓰고, 다시 외신보도라고 국내에 역수입하는 것처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내 일베, 친일 블로그에서 퍼와서 논문을 쓰다니... 누가 소스줬겠나? 일베, 뉴라이트 계열 토착왜구가 나라 또 팔아먹은 거. 램지어가 한국어 알아 퍼왔을리
살다보면 가장 싸워서 이기기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지역이기주의이다.지역주민의 재산권과도 깊게 연관이 되고, 지역주민의 행복추구권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기에 지역이기주의를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기에 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정성스럽게 만든 정책도 쉽게 무용지물로 바뀔 수가 있기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원치 않는 피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받게 된다.특히, 코로나 19는 우리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피해는 경제활동의 제약이지만, 우리는 실제적으로는 쓰레기와 함께 공존해야 하는 급박
독일 극우 "위대한 게르만" 일본 극우 "위대한 일본" 중국 극우 "위대한 중화", 그러나 한국 '극우'만 "한국 망해라" 송영길 "검찰은 왜 이영훈·류석춘 등을 8개월 넘도록 수사하지 않나", 반면 '특수강간' 김학의 '출국금지' 건은 전광석화램지어보다 훨씬 더 규탄받고 퇴출되어야 할 대상들! 그들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천인공노할 '2차 가해' 중이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반면, 램지어를 옹호하는 국내의 이른바 '극우 인사'들이 있습니다. 이영훈·류석춘 등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비판한 미국 학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