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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되려면 횡단보도 설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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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되려면 횡단보도 설치부터
창원 곳곳에 횡단보도 설치규정 외면..."도로에 대한 정확한 개념부터 파악해야"
  • 강창원 기자
  • 승인 2021.02.19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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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대로 21번길 보도 이용한 수소 저장고ⓒ강창원 기자

[창원=뉴스프리존] 강창원 기자=창원시 빗물테마공원의 빗물저장고와 수소저장고(창원CENTRAL H2 STATION)를 이용하려면 중앙대로 21번길의 보도를 잘라 출입을 할 수밖에 없다. 

창원 중앙대로 21번길의 보도 3곳을 끊어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출입로를 만들었지만, 보도를 자동차가 이용하는 것이지 보도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가 아니다.

이곳은 보도를 끊어 사람의 통행을 방해한 곳이지만, 보도의 연속선상에 있는 구간이므로 횡단보도를 설치해 통행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곳이다.

경남은행 창원점 진출입 보도에도 횡단보도가 없다.ⓒ강창원 기자

창원 중앙대로 21번길을 두고 빗물테마공원 맞은편에는 경남은행 창원점이 있는데, 이 은행 주차장으로 출입하는 보도 역시 빗물 저장고와 수소 저장고 보도처럼 보도의 연속선상이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설치해야 하는 곳이다.

도로의 순서ⓒ강창원 기자

창원 중앙대로21번길의 좌우 측의 보도 역시 대통령을 어긴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으로 설치한 비정상적 자전거도로가 있는 곳이다.

교통안전 전문가 C씨는 “창원시 공무원이 도로의 개념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한 뒤 문제가 있는 곳은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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