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국민의힘과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나성동 시의원후보 ‘김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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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국민의힘과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나성동 시의원후보 ‘김효숙’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2.05.26 10: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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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제17선거구(나성동) 시의원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후보.(사진=이기종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제17선거구(나성동) 시의원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후보.(사진=이기종 기자)

[세종=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구는 5월 기준으로 383,828명이다.

이 중에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세종시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인명부 확정상황을 기준으로 292,259명(남 145,055명, 여 147,204명)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과 근접해 있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재대결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실례로 지난 대선에 참여했던 김동연, 안철수, 이재명 등 대선 후보들이 이번 지방선거나 지방선거로 인해 공백이 생긴 국회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 및 전국적 분위기에 따라 세종시에서 벌어지는 세종시장, 세종시의원 후보들 간의 경쟁도 더민주와 국힘 간의 치열한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여론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담보하기 위해 각 정당의 세종시당에서 추진한 후보자공동기자회견에 각각 참여했고 이를 기반으로 동일하게 각 후보자들에게 요청해 전달받은 후보자 각오, 경쟁력 등 5가지 핵심사항을 ‘6.1지방선거’ 연재를 통해 게재한다.<편집자 주>

- 김효숙은 어떤 후보인가?

▶ 지난 14년 동안 지역신문의 취재기자, 대전시 산하기관 공무원, 국회 강준현 의원실 비서, 제20대 대통령 세종선대위 청년대변인 등의 다양한 역할을 두루 경험했다.

인생의 전환점인 나이 마흔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7살 딸에게도 어렵지만 가치있는 일에 도전하는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해보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진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이유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인 만큼 오는 2030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그 역할을 다해보고자 이번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

또 이번에 첫 시의원이 배출되는 나성동은 세종의 중심지역이자 이제 입주가 마무리된 신생도시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동네다 보니 해야 할 일이 많다.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 나성동을 함께 만들어보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 김효숙의 대표공약은?

▶ 동네 일꾼으로서 일궈낼 핵심 동네 공약은 ▲나성초, 중학교 과밀학급 및 학급수 부족해결을 위해 친환경모듈러교실 신속 도입 ▲보행약자위한 학교 앞 대각선횡단보도(X) 설치 및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LED조명설치 ▲교차로방향별 차량수요 따라 신호가 바뀌는 ‘감응형교통신호시스템’ 도입 통한 상습정체구간 해소 등이다.

- 김효숙의 경쟁력은?

▶ 정치 및 행정경험을 다양하게 쌓은 만큼 만약 시의회에 들어간다면 큰 시행착오 없이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국회 강준현 의원실에서 의정활동을 배우고 지역현안을 익혔고 대전복지재단 기획홍보팀 과장직을 맡았을 때는 직접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해보기도 했다.

풍부한 업무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인 만큼 ‘일 잘하는 시의원’ 에 도전하고 싶다.

또 하나는 소통 능력이다.

시민과 함께 눈을 맞추며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꺼이 그 누군가 위해 손과 발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

- 유권자들에게 바라는 점은?

▶ 정치를 단순히 시민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익을 위해 시민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도록 역할을 다하는 것은 기본자세고 시민을 대신해 세종시의 행정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와닿는 정책과 조례를 만드는데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생활정치로, 지역혁신의 활동가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단지 단어로만 그치지 않는 젊은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후보들은?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시의원 후보들은 제1선거구(박범종, 39세), 제2선거구(윤성규, 44세), 제3선거구(김연복, 43세), 제4선거구(박성수, 44세), 제5선거구(김응수, 58세), 제6선거구(안신일, 47세), 제7선거구(박정선, 43세), 제8선거구(이순열, 52세), 제9선거구(상병헌, 55세), 제10선거구(임채성, 36세), 제11선거구(이현정, 40세), 제12선거구(김재형, 39세), 제13선거구(유인호, 52세), 제14선거구(김현미, 44세), 제15선거구(김영현, 34세), 제16선거구(김현옥, 53세), 제17선거구(김효숙, 40세), 제18선거구(박란희, 52세) 등과 비례대표1(여미전, 48세) 비례대표2(정연희, 58세) 등이 있다.

- 세종시의 18개 선거구는?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세종시 선거구는 ▲제1선거구(조치원읍 원리, 상리, 평리, 교리, 정리, 명리, 침산리, 신안리, 서창리) ▲제2선거구(조치원읍, 신흥리, 죽림리, 번암리, 봉산리) ▲제3선거구(부강면, 금남면, 대평동)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 산울동)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제6선거구(장군면, 한솔동, 가람동) ▲제7선거구(도담동 1~9통, 13~19통, 22통, 25통) ▲제8선거구(도담동 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 ▲제9선거구(아름동) ▲제10선거구(종촌동) ▲제11선거구(고운동, 1~4통, 6통, 13통, 15~18통, 21통, 23~25통, 28~30통, 34통) ▲제12선거구(고운동, 5통, 7~12통, 14통, 19~20통, 22통, 26~27통, 31~33통, 35통) ▲제13선거구(보람동) ▲제14선거구(소담동) ▲제15선거구(반곡동, 집현동, 합강동) ▲제16선거구(새롬동) ▲제17선거구(새롬동, 나성동) ▲제18선거구(다정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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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바한다 2022-05-26 11:20:40
강준현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1년 정도 비서로 일한걸로 알고 있고, 대전복지재단인가에서 홍보업무를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다 합쳐야 몇 년 되지도 않는거 같은데...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서 좀 듣기 민망할 정도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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