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은 기자 ] = 부산시 공무원 성추행 건으로 지난해 4월 자진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가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김두관 의원이 지난해 4월 페이스북에 “성범죄는 개인의 일탈이지만 선거 공약은 정당의 약속이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부산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이 있다"며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이것이 '2차 가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김두관 의원은 이에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극렬 페미식 주장이
틈만 나면 추미애에 딴죽 거는 정의당, 본질은 전혀 언급 안하면서 "장애 비하" "꼰대 스타일" "인권 억압" 반면, 전광훈 집회에서의 오세훈 막말(중증치매)과 방송사 기자의 정경심 교수 비하(애꾸눈 마누라)엔 일언반구도?여성단체와 '판박이' 정의당, '기승전 2차 가해' '선택적 분노', '특수강간' 김학의 감싸는 윤석열 검찰 만행 등엔 철저히 침묵[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한쪽 눈을 잃어 장애가 발생해야만 외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양눈에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외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누구든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 때문에 국민세금 들여 선거", 증거도 없는 박원순 사건에 '2차 가해' 운운'김학의 출금' 사건에 법무부 압수수색에 구속영장까지, 수많은 '김학의 피해자'들은 안중에도 없나? '김학의 피해자'들 위한 일말의 감수성 있었다면, 사건 뭉개 '공소시효' 지나게 만든 검사부터 응징했어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윤석열 개인의 홍보를 맡고 있는 조선일보라는 홍보대행업체가 윤석열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조선일보를 언론이라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홍보대행업체가 맞습니다. 국민에게 짐이 되는 정당의 선전선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이들이 '공정' 주장하며, 전직 대통령후보(홍준표)도 이해하지 못하는 궤변만""검찰의 해운대 엘시티 뇌물성 특혜 분양과 면죄부 발급엔 눈 감고, 검찰 수사만 절대선이라 외쳐" "시골에 내려가는 대통령 의지에 흠집내기에 여념없고, 대통령 가족에 대한 스토킹을 지속하는 정당"[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보편적 무상급식을 반대하느라 시장직을 집어던진 이를 다시 시장으로 만들려는 정당.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이들이 모여 '공정'을 '주장'하며, 전직 대통령후보도 이해하지 못하는 궤변으로 전수조사를 거부
전우용 역사학자의 타골 "공정한 게임룰을 파괴하는 자는, 한쪽 팀의 ‘반칙’만 일방적으로 봐주는 ‘편파적 심판’"명백한 '특수강간'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한심하고 파렴치한 후배들, 그래놓고 '김학의' 잡은 사람들에게 몽둥이질"3억원 줬다"는 진술 나와도 '전직 검사장'이라 소환도 안 하고, 한명숙에 '누명' 씌워 옥살이시킨 명백한 정황까지 나와도[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LH사태는 공정한 게임룰 조작한 것...청년들 절망할 수밖에 없어'김학의 얼굴 사진이 온세상에 공개됐어도, 검찰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다며
과거 '여교사 1~4등급' 나누는 발언로 구설. 성차별, 외모차별, 이혼차별, 한부모 가족차별까지 파장'피해자' 의사도 없이 강행한 '위안부' 합의에도 "외교적으로는 잘했다", 홍준표도 "뒷거래다, 파기하겠다"고 한 것을 일베 용어인 '달창'을 대중집회에서 쓰고, 일베 폐쇄도 반대하고, 장자연·김학의 건 수사에도 "보복수사, 야당대표 죽이기"[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나경
진실 안 밝혀진 고(故) 박원순 전 시장 건에는 추모만 해도 '2차 가해'라더니... 그들이 '선택적 침묵'을 하고 있는 사안들은?"선택적 분노와 언론의 공모로 과장되는 이슈, 가증스런 정치질이야말로 혐오 대상"공감 반응 "페미(메갈)와 언론은 자신들 권력 위해 결탁" "성별을 무기로 노력없이 권력 거머쥐기 원할 뿐, 공정·정의엔 관심없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대체 왜 소위 한국 여성계는 왜, 왜, 왜, 그토록, 선택적으로 분노하나요? 한 두 남자의 목소리가 전체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듯이, 한
김학의 항소심 실형 이후 갑자기 '출국금지' 따지는 검찰, 핵심은 "김학의 성폭력과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식 태도"정작 '김학의 특수강간' 혐의는 공소시효 지나서 처벌 못해, 2013년 2014년 두 차례 검찰 수사팀 '뭉갠' 결과!‘김학의 부실수사’ 검사들 '무혐의' 처분, '김학의 피해자' 두 번 세 번 죽이는 결과. 그들 눈물은 어떻게 닦아주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항소심에서 13차례 성접대가 있었던 사실이 인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가 부실했거나 태만한 정의에 의해서 진실이 무시가 됐다. 그래서 공소
고소인 진술만으로 '박원순 유죄' 단정한 '관심법' 재판부 향해 "사법이 나치 돌격대 수준으로 전락한 징후" 일침'1차 가해' 증명도 안 된 사건의 '2차 가해' 따지겠다면서, 특수강간 '김학의'는 왜 이리 두둔할까? 수많은 '김학의 피해자'는?"같은 표창장은 두 번 기소하면서, 수시간 동안 아이들 가득 실은 배가 침몰하는 것을 구경만 한 경위조차 확인 못하는데"[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기소되지도 않은 사람(엄격히는 혐의없음 및 공소권없음)에 대해, 한 번도 법정에서 본 일도 없는 판사가, 별건 사건에 대한 재판
"‘만약 김학의가 입을 열면 어떻게 될까?’라며 검찰을 비웃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지난 2005년 삼성X파일 수사보다 더한 만행,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니, 깡패보다 더 하구나"'김학의' 감싸준 검사들 수사는 언제 하고? '김학의 피해자'의 삶을 두 번, 세 번 계속 짓밟아가면서!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학의 전 차관이 어떤 자인가? 소위 ‘별장 성접대 사건’으로 마약, 협박, 특수강간, 뇌물 등 어마어마한 혐의로 작년 10월 법정구속된 자이다. 사건의 피해자는 눈물로 피해를 호소하며 괴로움에 몸
이재명의 적극적인 이슈 선점(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기본대출, 기본주택 등), 시원시원한 추진력에 시민들 호응?"비난은 쿠데타세력이 된 검찰, 정권 망하라고 굿하는 언론, 복지국가 발목잡는 재정 관료에게 퍼부으면 안 됩니까?"윤석열 고작 꺼내든 카드는 수명 오래전 끝난 '노후원전' 그리고 엽기적 성범죄 혐의자 김학의. 文정부에 시비 걸 게 없으니~[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100% 무선에 100% 전화면접에(ARS가 아닌) 100% 안심번호에 응답률도 18%에 이르는 조사이니 절대 무시못할 데이터입니다. 이낙연 대
8년전 김학의 특수강간 사건 뭉갠 검찰! 박근혜 향해 피맺힌 탄원서 썼던 피해자 "삶과 죽음길에서 매일 밤을 새운다""박근혜와 김학의는 청와대에서 뛰놀던 사이", 엽기적 성범죄 동영상 보고받고도 법무부 차관 임명 강행한 이유?증거도 없이 박원순 부관참시해놓고 엽기적 '성범죄' 혐의자는 두둔하나? 그래서 주호영의 본지 여기자 성추행도 아몰랑?[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각하께서도 절 아실지 모르겠네요.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문고를
"성폭력자 잡으라고 할 땐 멀쩡한 동영상도 안 보인다고 핑계 대며 수수방관하더니!""보복수사하는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 니들은 피해 여성이 사람으로 안 보이더냐?"2년만에 김학의까지 끌고 나온 이유? 文정부에 그만큼 시비 걸만한 게 전혀 없다는 뜻이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그래요. 절차적 문제도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이죠?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문제를 2년이나 지난 지금 검찰은 따지고 있는 겁니까? 검찰은 이 수사로 얻고자 하는 바,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죠? 그래서 김학의 전 차관 해외도피를
"검찰은 '진실을 제조할 수 있는' 힘까지 손에 넣었다. 무죄인을 유죄인으로, 유죄인을 무죄인으로 만들 수 있다"'세월호 수사는 훼이크, 본질은 증거인멸' 유가족 또 피눈물 흘리게 하더니, 엽기적 '특수강간' 김학의 두둔 수사까지!팔짱 낀 '우병우' 앞에선 피의자와 검사가 바뀐 듯이 비굴하게 행동하던, 그들의 文정부 향한 '쿠데타' 속내는?[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박정희가 18년 동안 집권해 터무니없이 권력을 남용하더니 영구집권마저 획책했지요. 살아있었다면 죽는 날까지 권력을 쥐고 있었을 것입니다. 국민은 훗날
"제식구(김학의) 감싸기 위해 오히려 피해자 탄핵하는 수사를 한 검찰, 그래서 공소시효 다 놓쳤다"2013년, 2014년 두 번이나 뭉갠 그 검찰들이 처벌받는 것이 당연한데, 도둑 잡은 사람들을 잡겠다고?천인공노할 물타기를 언론의 힘 빌어 백주대낮에 하고 있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정말로 시급한 이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검찰은 제식구 감싸기 위해 동영상 같은 결정적 증거를 외면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탄핵하는 수사를 해 두 번의 무혐의 처분을 함으로써 공소시효 다 놓
김학의가 엽기적 '성범죄' 수시로 저지른 것, 매우 '선명한'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검찰에게 마땅히 책임 묻는 것!김학의 피해자들은 안 보이나? 검찰, 국민의힘, 언론들의 흉악한 진짜 '2차 가해' 퍼레이드! 왜 그토록 김학의를 두둔하나?'초원복집 사건' 본질은 '부정선거 모의', '정윤회 문건' 본질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그런데 김기춘식 물타기가 들어가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학의 사건의 본질은 고위공직자의 성접대 범죄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에 있다. 지난 1월 11일 주호영 국민의힘
'전 대통령' 호칭 박탈된 전두환, 노태우와 이명박근혜. 그들을 적극적으로 밀었던 자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조선일보'와 같은 수구언론들, '삼성'과 같은 재벌들, 대형교회들, 부패사학재단, 김기춘·양승태 같은 '법 기술자''특수강간' 김학의까지 두둔하는 국민의힘과 검찰 조직, 고작 '임명직'이면서 대놓고 정치하는 윤석열과 최재형[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대한민국 권위주의 정치의 산물, 수구세력이 탐욕을 채우느라 내세워 민주주의를 농락한 전직 대통령들이자, 중범죄에 대한 실형이 확
'동영상' 속 명백한 김학의도 못 알아보며 사건 덮어버린 검찰이나, '불법 사찰' 피해자라고 우기는 국민의힘이나 "김학의 죄는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엉뚱한 걸로 논란을 지들이 만드네" "해외도피 하려는데 당연히 출금조치 해야지"아무 증거도 없이 박원순 부관참시하며 '여성 인권' 운운하더니, 역시 그들의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구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본질은 이거야 가르마도 못 알아봐서 떡검들이 떡검대장 학의의 집단성폭행을 무죄 선고 한거야!! 떡검청산 기레기포함 그럼된다!!!""사각 팬티입고 헤롱헤롱
"표창장 위조로 징역 4년? '347억' 잔고증명서 위조는 했으나 "고의가 아니"라는 윤석열 장모 최은순은?" '판검언유착' '판검언동일체'를 알려주다. 판사는 '사찰'당해도 좋다잖아요? 사법부 수장은 '허수아비' 노릇만제대로 된 공수처 설치, 검사 수사권 박탈, 판사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배심원제 확대 등등 갈 길이 멀구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결국 법원의 검찰 편들기인가요? 사모펀드 혐의도 무죄, 증거은닉 혐의도 무죄인데 표창장 위조라며 4년 선고? 잔고증명서 위조는 했으나 고의가 아니라는 윤석열 검찰총
"단 한 번이라도 검찰과 결탁해 범인을 감싼 거 반성한 적 있나? 피해자의 눈물에 공감한 적 있나?" 조사 들어오자마자 태국으로 '야반도주' 시도 김학의, 그런 상황까지 있는데도 어떻게 감쌀 수 있나?김남국 "아무것도 없는 초등학생과, 특수강간-뇌물 혐의 등 '국민적 공분' 대상자를 어떻게 등치시키느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하다하다 이제는 김학의를 비호하며 어거지를 부리고 나오는군요. 백주 대낮에 김학의가 벌인 성범죄와 뇌물수수는 나몰라라 하며 방관하던 정치집단이 누구였지요? 단 한 번이라도 검찰과 결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