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은 기자 ]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을 "최근 몇년 간 언론보도의 최대 피해자"라고 강변한 데 대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로지 가짜언론의 비호와 쉬쉬 덕분에 야권 대선후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진짜 모른단 말인가"라고 직격했다.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조중동의 윤비어천가와 윤석열 정적 제거해주기를 위한 허위 과장보도의 최대수혜자가 어쩌면 저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김두관 의원은 윤석열 전 총장이 '코로나19'를 '우한 바이
조국 자택 압수수색당할 때 취재진 질문 "어떤 메뉴를 먹었나? 몇 그릇 시켰나?" "찌개류냐? 짜장면, 짬뽐같은 거냐?"'군부 쿠데타' 일어난 미얀마는 현지 기자들만 겨우 보도 가능, 그들은 '민주화 투쟁'을 위해 목숨 걸고 보도하는데관심끌기형 '막장보도'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 그들은 '표현의 자유' 마음껏 누리고 있으나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안에 나이든 여자분 있었어요? 딸은요?" "사장님, 어떤 메뉴를 먹었나요? 몇 그릇 시켰어요? 그것만 말씀해주시면 안 돼요?""찌개류를 먹
까도까도 연일 등장하는 박형준 관련 비리 의혹들, 그가 만약 '인사청문회' 나왔다면 어땠을까?"국민 말하는 도덕적 기준에 충족 못 시켰거나, 국민들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 물러나는 것이 도리"아직 압수수색·소환조사·취재진 뻗치기 한 번 안 받았음에도, '재혼가정 감수성' 운운하며 검증 회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최고공직을 갖는 사람들은 일단 국민에 대한 공화주의 원칙이라는 게 그런 건데, 국민이 말하는 어떤 도덕적 기준에 충족을 자기가 못 시켰다. 또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하면 언제든지 물러나는 것이 도리가
"1년 안되는 기간에, 40억 원 차익을 달성한 탁월한 부동산 재테크" "비리 한복판으로 불나방처럼 뛰어들다니"언론 보도는 박형준 입장 비중있게 혹은 "의혹만 난무" "네거티브 공방에 진흙탕 싸움" "정책선거 실종" 물타기2012년 발급된 '동양대 표창장'에는 국정농단이라도 일어난 듯, 조국 자택 앞에서 연일 '뻗치기'하던 취재진은 어디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조국 딸이 포르쉐 탄다는 ‘거짓말’에는 그토록 흥분했던 사람들이, 박형준 딸이 40억짜리 엘시티 산다는 ‘참말’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게 바로
"성폭력자 잡으라고 할 땐 멀쩡한 동영상도 안 보인다고 핑계 대며 수수방관하더니!""보복수사하는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 니들은 피해 여성이 사람으로 안 보이더냐?"2년만에 김학의까지 끌고 나온 이유? 文정부에 그만큼 시비 걸만한 게 전혀 없다는 뜻이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그래요. 절차적 문제도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이죠?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문제를 2년이나 지난 지금 검찰은 따지고 있는 겁니까? 검찰은 이 수사로 얻고자 하는 바,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죠? 그래서 김학의 전 차관 해외도피를
'전 대통령' 호칭 박탈된 전두환, 노태우와 이명박근혜. 그들을 적극적으로 밀었던 자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조선일보'와 같은 수구언론들, '삼성'과 같은 재벌들, 대형교회들, 부패사학재단, 김기춘·양승태 같은 '법 기술자''특수강간' 김학의까지 두둔하는 국민의힘과 검찰 조직, 고작 '임명직'이면서 대놓고 정치하는 윤석열과 최재형[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대한민국 권위주의 정치의 산물, 수구세력이 탐욕을 채우느라 내세워 민주주의를 농락한 전직 대통령들이자, 중범죄에 대한 실형이 확
검찰·법원개혁 못잖게 중요한 '신뢰도 세계 꼴찌' 언론 개혁과제, 그들은 왜 '징벌적 손해배상제'에 그토록 반대할까? '세월호 사건' 이후로 유행이 된 '기레기', '관계자에 따르면' 뇌피셜, 팩트체크없이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들의 추락'직무정지'된 박근혜 앞에서 무기 다 빼앗기고 질문 하나 없이 '병풍' 노릇만 한 기자들, 조국이나 추미애 향해선 어땠지?[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현재 ‘아시아 최고의 언론자유지수’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기자협회장이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시행되면 언론자유지수는 더욱 하락할 것’이라고
"표창장 위조로 징역 4년? '347억' 잔고증명서 위조는 했으나 "고의가 아니"라는 윤석열 장모 최은순은?" '판검언유착' '판검언동일체'를 알려주다. 판사는 '사찰'당해도 좋다잖아요? 사법부 수장은 '허수아비' 노릇만제대로 된 공수처 설치, 검사 수사권 박탈, 판사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배심원제 확대 등등 갈 길이 멀구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결국 법원의 검찰 편들기인가요? 사모펀드 혐의도 무죄, 증거은닉 혐의도 무죄인데 표창장 위조라며 4년 선고? 잔고증명서 위조는 했으나 고의가 아니라는 윤석열 검찰총
인지도가 매우 낮은 지방의 한 사립대학(동양대) 표창장을 가지고 이렇게 나라를 들쑤셔놓은 '윤석열 검찰'끈끈한 '검언유착'에 제대로 손 들어준, '가짜뉴스' 구분도 못 하는 '팔랑귀' 판사. 역시 세평은 정확했구나!수수방관 김명수 대법원장, 그리고 '사법농단' 줄줄이 무죄. 결국 '공수처'와 함께 '판사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검찰기소의 문제점들이 국민에게만 보이나 봅니다. 법원이 위법수사와 기소를 통제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역할을 포기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판사사찰을 통해 노
본인도 '금시초문'일 수밖에 없는, 대검찰청의 감찰 사실 어떻게 알았을까? '취재원'은 누구인지 다 아시죠?현직 베테랑 검사를 향해 "나한테 전화왔다고 상부에 보고하라" 고압적인 태도는 어디로부터 나왔을까? 법조기자들 쏟아내는 '단독' 보도 실체는? '눈엣가시'거나 '이해관계' 관련된 공직자가 있으면 이렇게 협박하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대검찰청이 공직자를 협박하는 방법]난생 처음으로 들어 본 사람이 자기가 '경향신문 유희곤'이라고 말하면 누구나 알아야 된다는 태도로 사무실로 전화한 것이 지난 2월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시절 수십조원 날려먹은 '자원외교' 비리 등에는 대놓고 천하태평, 날려먹은 1년반의 정말 아까운 시간들!"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의 진실, '검찰 이해관계'가 걸려있으면 중학교 때 일기장도, 어린시절 휴대폰도 압수수색한다! 나경원은? 김건희는? 최은순은? 조현천은? 조선일보는? 한동훈은? 박덕흠은? 채널A는? '쩌는' 선택적 수사와 침묵![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박근혜가)이제 탄핵된 지 4년이 이제 되었지 않습니까? 가히 별로 이제 유쾌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고요. 그 무
"드디어 영명하신 윤통령께서, 자신이 처한 어려움에도 특별지시를 하달하여 서민을 돌보기 시작했다"'윤갑근 알선수재 구속' '라임 수사검사 술접대' 드러났음에도, "사과하고 개선하겠다"는 약속 왜 안 지킴?"이만희 구속하라" "신천지 해체하라" 분노 여론보다, 시민 생명·안전보다 '동양대 표창장'이 더 중요하죠?[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드디어 영명하신 윤통령께서 당신이 처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특별지시를 하달하여 서민을 우선하여 돌보기 시작하셨습니다. 기사 중에
윤석열 '특활비'도 한동훈 '검언유착'도 싹 다 물타기하며 왜곡하는 언론들, 그래놓고 마구잡이 추미애 때리기박근혜의 '패션외교' 극찬에,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닮았다는 되지도 않는 억지 쓰던 '낯뜨거운' 언론들!언론들이 대놓고 尹 띄워주는 이유? 영악한 그들은 그의 '약점'이 넘쳐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박근혜처럼.[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징계 앞둔 윤석열 총장 '카톡 프로필' 메시지엔.. (조선일보)징계위 앞둔 윤석열, 카톡 프로필에 'Be calm and strong' (조선비즈)징계위 앞둔 윤석열,
"윤석열, 야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 1위인데 왜 검찰총장직 활용해서 우리 정부 일들을 사사건건 막나""국민의힘, 尹 잘 모시고 가라. 야당 의원들이 검찰하고 서로 정보도 주고받더만" "빨리 尹 징계해서 다 끝내야"왜 秋장관에 대한 '부정적' 여론 높을까. '尹 = 대선주자 1위, 검찰당 대표' 만든 '검언유착' '검언동일체' 언론 때문[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트로이목마도 아니고 왜 우리 안에서 검찰총장이 이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좀 데려가세요.홍문표 국민의힘 의원 : 그러니까
윤석열 총장 '뼈아프게' 알려준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전관비리) 방지' 이유들!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등의 잇따른 '검찰개혁' 시국선언! 얼마나 엄중한 이유인지 알려준다!검찰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 넘어 '깎아내린 절벽', 과거 '이명박근혜' 때보다 더 심하네![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종교인들은 언론의 책임도 묻고 있습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서울대 교수 10인의 정부와 법무부 장관 비판성명과 수천 수백이 이어지는 종교계의 시국선언을 마치 찬반이 반반으로 갈리는 것처럼 보도합니
수십조 날려먹은 '이명박 자원외교'에는 천하태평하더니. 국힘 고발한 '(수명 끝난)노후원전' 관련 건은 전광석화!"현재 사태의 본질은 언론이 호도하듯 법무부 장관 vs 검찰총장 아닌, 시민 준엄한 명령 vs 반개혁적 집단 항명"공수처법 개정,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 금지법 등 조속히 제정하라! '유전무죄, 무전유죄' 막기 위해서라도~[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이들 적폐 집단은 위기에 처한 자신들의 70여년 기득권 유지를 위해 사태의 본질을 흐리며 정국을 극단적으로 어지럽히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검찰총장은 정치적
양측 인원 비교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임에도, 마치 '동등한' 비중으로 나가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검찰개혁' 천주교사제단 "입만 열면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쏟아내는 거짓뉴스들 때문에, 시민들 영혼 병들어간다"추미애 "현실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공간이 이렇게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지만, 울림은 진실과 비례할 것"[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 17시 현재 네이버 검색 기준, 검색 등록순▲ 천주교 사제·수도자 4000인 선언(
'절대반지, 요술방망이' 가진 70여년 검찰권력, 그들의 '전관비리' 그리고 그들이 만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류근 시인 "우리가 어깨를 함께 걸어야, 전두환 아류 따위들에게 권력을 내어줄 수 없다. 극성한 권력은 결국 죽는다" "추미애를 흔드는 자, 그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숨은 범인" "언론 낚시질에 낚이지 말고, 뚜벅뚜벅 길을 갈 때"[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 결론부터 말한다. 언론의 허상에 현혹되지 말자. 당내에서 추미애 명예퇴진론이나 동반퇴진론은 없다. 언론의 낚시질에 본의
무섭게 달려드는 '검언유착' 넘은 '검언동일체', 깎아내린 절벽에서 "살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낀다"면서도"혁파하지 못하면 검찰개혁은 공염불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기에 저의 소임을 접을 수가 없다" 강력한 의지!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요술방망이' 휘두르는 검찰조직, '무전유죄, 유전무죄' 상징인 전관예우 아니 '전관비리'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추미애 장관이)지난 주말에 어딘가를 다녀오셨어요. 그래서 이 분이 결단이 임박했구나. 어디를 가셨나 하니까 낙산사를 가셨어요. 이 분이 절에 한 번 갔다오시고 나면
군사반란-학살자에게 '충성' 바쳤던 자나, 대놓고 '면죄부' 쥐어줬던 사람이나 '출세' 가도 달렸던 건 마찬가지사회의 돈줄을 쥐고 있는 세력, 그리고 뒷받침해주는 법조 검찰세력, 여론 형성하는 언론 세력 '똘똘' 뭉쳐'윤석열'이라는 개인을 넘어, '요술방망이' 쥔 세력들에 대한 전면적 '대수술' 없이는 이런 사태는 반복된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5.18 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는 18일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이 사건 피의자 58명 전원에 대해 '공소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