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진주를 시작으로 경남에서 이틀간 민심 탐방과 봉사활동을 벌인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27일 통영 굴 박신장에서 체험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경 씨는 "통영은 국내 굴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굴 주산지이지만, 굴 까는 작업을 해보니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여성 노동자 정기검진 등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대전환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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