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생일 111주년(태양절)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4주년에 즈음해 러시아 하싼에 있는 '러조친선각'에 김일성ㆍ김정일ㆍ김정은 방러기념 현판들이 러시아어와 조선어(한글)로 새로 제작돼 설치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 기자
onlinenews@nate.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