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북구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전직 미국 언론인 팀 셔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셔록은 2017년 미국 정부로부터 입수한 3천530여쪽 분량의 5·18 관련 기밀자료를 5·18 기록관에 기증한 바 있다. 2023.4.22
온라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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