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추석 명절 기간 중 이동통신 통화량·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공항, 철도역사, 번화가를 중심으로 기지국 사전 점검, 트래픽 용량 증설을 진행했다.

연휴 기간 중 서울 마곡사옥에는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해 필요에 따라 상시 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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