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프리존]조영하 기자= 제22대 총선이 시작하자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한테 4년 전 불법 정치자금 1천 만원 전달할 당시 동석자로 알려진 A 모(71) (전)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3월 31일 오후 3시30분쯤 충주시 호암지 근처 '연못 155'에서 4명((김경욱 후보, 수행원, A전무, k씨)이 함께 한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2020년 3월 31일 오후 3시30분쯤 충주시 호암지 근처 '연못 155'에서 4명((김경욱 후보, 수행원, A전무, k씨)이 함께 한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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