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 11일 오후 2시 회의 개최해 결정

[충북=뉴스프리존]조영하 기자= 충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국민의 힘 당내 의장 후보에서 탈락한테 반발해 민주당과 야합함으로써 의장으로 당선된 김낙우 의원이 11일 오후 제명됐다.

아울러 반란표에 동조한 박해수 전 충주시의회의장도 탈당 권유의 징계를 받았다.

충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김낙우 의장이 11일 오후 제명처분을 받았다.사진은 지난 5일 당선 인사하는 모습. (사진 충주시의회)
충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김낙우 의장이 11일 오후 제명처분을 받았다.사진은 지난 5일 당선 인사하는 모습. (사진 충주시의회)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지속가능한 저널리즘을 만듭니다.

정기후원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