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1세 경주마 경매에서 ‘닉스고’ 자마가 최고가인 980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에는 131두가 상장돼 55두가 거래됐고, 낙찰률은 42%로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 평균 낙찰가는 4700여만원이다.
최고가를 기록한 말은‘닉스고’와‘티즈디터민드’의 자마로 관심을 모았다.
닉스고는 북미 연도대표마이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경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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