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위해 사전 검토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25일 상남동 공영주차타워 신축 예정지 현장점검을 가졌다.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 등 기획행정위원들은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계획을 청취한 후 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공될 실질적인 효과 등을 검토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2월1일 제148회 정례회 4차 회의에서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선애 위원장은 “오늘 현장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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