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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직자들, 질문하려던 본지 여기자 성추행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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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직자들, 질문하려던 본지 여기자 성추행 파문!
"밀치는 과정에서 손이 코트 안으로 들어와 제 오른쪽 가슴을 움켜줬다"
  • 고승은 기자
  • 승인 2021.01.21 09:07
  • 댓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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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는 20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당사에서의 행사가 열리기 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지려고 했다. 중앙당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탄 주 원내대표에게
본지 기자는 20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당사에서의 행사가 열리기 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지려고 했다. 중앙당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탄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좀 하겠습니다"라고 물었다. /ⓒ 뉴스프리존

[서울=뉴스프리존]고승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문 대통령도)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문 대통령도 퇴임 후 감옥에 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정권이라도 잡는다면 문 대통령에게 없는 죄라도 뒤집어씌워서 감옥에 보내겠다는 늬앙스를 주어 정치권에서도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본지 기자가 20일 오후 2시경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위치한 여의도동 남중빌딩을 찾았다. 이날 당사에서는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이라는 발표회를 열었는데 해당 자리엔 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위치한 여의도동 남중빌딩, 20일 오후 2시에 중앙당사에서는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이라는 발표회를 열었다. / ⓒ 뉴스프리존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위치한 여의도동 남중빌딩, 20일 오후 2시에 중앙당사에서는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이라는 발표회를 열었다. / ⓒ 뉴스프리존

본지 기자는 행사가 열리기 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지려고 했다. 중앙당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탄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좀 하겠습니다"라고 물었다. 그러던 중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고 주 원내대표가 타자 쫓아 들어가면서 "탈원전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겠다"며 본지 기자를 손으로 밀어냈다. 함께 탄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본지 기자를 함께 밀어냈다. 

그 과정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본지 기자 설명이다. 주 원내대표와 그의 비서진들로 보이는 이들 2명이 본지 기자를 엘레베이터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본지 기자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타자 쫓아 들어가면서 "탈원전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겠다"며 본지 기자를 손으로 밀어냈다. 함께 탄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본지 기자를 함께 밀어냈다. 그 과정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본지 기자 설명이다. 주 원내대표와 그의 비서진들로 보이는 이들 2명이 본지 기자를 엘레베이터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 ⓒ 뉴스프리존
본지 기자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타자 쫓아 들어가면서 "탈원전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겠다"며 본지 기자를 손으로 밀어냈다. 함께 탄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본지 기자를 함께 밀어냈다. 그 과정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본지 기자 설명이다. 주 원내대표와 그의 비서진들로 보이는 이들 2명이 본지 기자를 엘레베이터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 ⓒ 뉴스프리존

이후 본지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엘레베이터 내 CCTV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나온 경찰에 상황설명과 함께 주 원내대표 등의 폭행과 성추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하러 나온 경찰은 21일 오전 중으로 남중빌딩 엘레베이터 내 CCTV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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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랑 2021-01-28 21:47:28
여러분 알수 있지만 힘이없으니 참아야죠~~

문재인 2021-01-28 03:21:52
어디서 니 더러운 젖을 만졌다고 개사기를 처 이년아. 엘레베이터에 대가리 쑤셔 박고 탈려다가 쫓겨난 년이 성추행 이라네.
면상 처 나온거 보니 씨부.럴년 개 젖같이 생겼더만. 이 개 씨팍 새끼들아 너희들 같은 개호로새끼들 때문에 정작 성추행 당하는 여성들이 말도 못하는거야 개 젖같은 씹.새끼들아 처 뒤져라

ㅇㅇㅇ 2021-01-27 23:37:06
cctv봤다. 너도 기사에 그거 링크해놔라. 프레임 단위로 쪼개보진 않았지만 그 틈에 뭔가를 했다면 주호영은 타짜다. 손이 눈보다 빠르네.

청춘 2021-01-26 11:20:15
뉴스프리존 장말 정의로운 인터넷 신문이다
앞으로 자주 찿아오겟다

주호영가슴쥐어? 2021-01-26 08:01:58
여기 일베 애들이 아예 댓글을 장악했네, 야 노랑머리 재련아, 국민의적 수정아, 정의없는 정의 호정아, 그리고 소위 여성단체 너희들 국민의적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 안하냐? 박원순 고소녀 엄마의 가짜 2차가해 연극에 대해 구속 수사 촉구 기자회견 안하냐? 이거 여성단체인지 뭔지 완전 황당한 집단들이네. 너희들이 일베들하고 뭐가 달라? 이 사건 보도 하나도 안하는 기레기들과 너희들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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