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위아람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제40회 신한동해오픈’을 오는 5~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국내 단일 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
1981년 재일교포 골프동호인들이 대한민국 골프 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 그리고 한일 간의 스포츠 교류를 위해 창설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로 평가 받는다.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도 KPGA 투어, 아시안투어, JGTO 일본프로골프투어의 12개국 138명의 강자들이 모여 아시아 최강자 타이틀을 두고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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