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부터 모집, 9월 초 개강 예정

상명대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오는 5월 초부터 2025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9월 초 예정이다.
상명대 부동산학과는 18년의 노하우와 현장 중심 교육으로 풍수지리·명리학부터 부동산 프롭테크, 경매 권리분석, 재개발·재건축, 상권 분석, 주택관리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상명대 부동산학과는 융복합 교과목, 4학기 토요일 전일 수업제, 석·박사 과정 통합 운영, 석사 과정 수업료 30% 장학 혜택, 동문회 활성화 등 장점 외에도 동일한 교수진이 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어 석사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 지원도 용이하다.
또한 재학생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풍수지리·명리 상담 전문가, 상권 관리 전문가, 도시 정비 전문가, 해외 개발 전문가 등 부동산 관련 현업 종사자로, 입학 후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명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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