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품가요제로 거듭나고 있는 ‘제7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 마감이 16일 종료된다.

예심은 오는 7월 19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보령시 소재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치러진다.(오전 10시30분까지 입장)

보령시가 주최하고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7회 보령머드가요제’는 트로트만 선곡 할 수 있으며 55세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우리은행. 계좌번호:1005-304-788418. 예금주 주식회사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취재본부). 참가비를 입금하지 않는 참가자는 무효 처리된다.

단, 가수협회에 등록된 자와 기성가수는 제외되며 댄스와 락 또는 원곡가수가 아닌 다른 가수가 부른 버전 곡(리메이크)은 제외된다.

예심접수는 7월16일까지 신청곡과 성명(남,여),나이,연락처, 주소 등을 작성해 온라인 참가신청서(https://buly.kr/2UiylUe)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 홈폐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령머드가요제 담당자(010-4058-8090)로 하면 된다.

상금은 대상이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40만원, 머드상 8명에게 20만원씩이 주어지며 본선은 오는 8월3일(일요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인기연예인들과 김용태 악단장이 지휘하는 16인조 팥 오케스트라 연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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