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4㎡ 타입 주거형 오피스텔 600실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세워지고 있는 ‘힐스테이트 둔산’을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서구 탄방동 591, 59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타입의 주거형 오피스텔 600실로 중소형 면적 구성과 10개에 달하는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66실 ▲84㎡B 66실 ▲84㎡C 66실 ▲84㎡D 66실 ▲84㎡E1 18실 ▲84㎡E1-T 16실 ▲84㎡E2 16실 ▲84㎡E2-T 16실 ▲84㎡F 134실 ▲84㎡G 136실이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과 시청역에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갖췄다. 탄방초, 둔산초, 문정초, 탄방중, 충남고, 둔산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또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서구청, 대전경찰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가정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법원, 서대전세무서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과 인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이마트 둔산점, 메가박스와 CGV, 을지대학병원, 탄탄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다.
힐스테이트 둔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1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대전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도보권 생활 인프라는 물론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특화설계까지 더해져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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