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매우 크겠다고 전했다.

20일은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고, 21일은 흐린 후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전남서해안은 구름많겠다. 22일은 가끔 구름많겠다.

20일 낮최고기온은 14~16℃, 21일 아침최저기온은 1~8℃, 낮최고기온은 12~15℃, 22일 아침최저기온은 0~8℃, 낮최고기온은 14~17℃, 23일 아침최저기온은 2~8℃, 낮최고기온은 15~18℃가 되겠다.

한편, 당분간 광주와 전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당분간 광주와 전남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지속가능한 저널리즘을 만듭니다.

정기후원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