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3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빌라 화장실에서 A씨(30대 남)가 숨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은 이날 A씨의 직장 동료로부터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을 수색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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