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프리존]김희주 기자= 6일, 현지시간 4시20분 중국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경기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획득했다.

금메달의 오진혁-이호석-김제덕 선수의 모습(사진=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제공)
금메달의 오진혁-이호석-김제덕 선수의 모습(사진=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제공)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경기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획득은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은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5-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는 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에서 13년 만에 따낸 남자 단체전 금메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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