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전 장관 축하 참석 예정
[경남=뉴스프리존]이태헌 기자=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 선거구 국민의힘 단수후보로 추천된 신성범 예비후보가 오는 15일 오후 3시 거창선거사무소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재오(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전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성범 후보는 거창고등학교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KBS 모스크바 특파원·지국장, 18·19대 국회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공보담당 원내부대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간사,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