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허정태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산청·함양·거창·합천)가 4·10총선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투표소를 찾았다. 

신성범 후보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마천농협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 중인 군민들과 함께 줄을 선 뒤 선거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한 표를 행사했다.(사진= 신성범 선대위)
신성범 후보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마천농협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 중인 군민들과 함께 줄을 선 뒤 선거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한 표를 행사했다.(사진= 신성범 선대위)

 후보는 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마천농협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 중인 군민들과 함께 줄을 선 뒤 선거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한 표를 행사했다. 

신성범 후보는 “사전투표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고, 지역을 살리는 길”이라며 “이번 총선을 통해 야당의 위선과 오만함을 꺾고 희망의 씨앗을 심자. 사전투표에 모두 참가하자”고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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