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대전 방식 개편, 모먼트 선수 카드 추가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에서 2025 MLB 포스트시즌을 맞아 콘텐츠 업데이트와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럽 대전’ 방식이 전면 개편됐다.
매일 4개 클럽이 승부를 겨루던 기존 방식에서 클럽과 클럽이 단일 구도로 맞붙어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클럽장이 각 클럽원의 공격 또는 수비 진형에 대한 강화 효과를 설정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한 승부가 가능해졌다.
포스트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새로운 선수 카드도 등장한다. 실제 MLB 포스트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모먼트 선수 카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포스트시즌 전용 특별 스카우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최대 200장까지 획득할 수 있는 최대 ‘FA시그니처팩’도 이날부터 얻을 수 있다.
다음달 16일부터는 ‘플레이오프 히어로 모먼트 카드’를 원하는 팀의 선수로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포스트시즌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MLB 라이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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