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낮 12시38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의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다가구주택 2층 발화 세대 내부 25㎡ 및 집기비품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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