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브랜드 가치 경험 기대

현대자동차는 플래그십 모델 그랜저가 하반기 SBS드라마 ‘모범택시 3’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들은 드라마를 통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그랜저의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랜저 외에 스타리아도 함께 등장할 예정이며 쏘나타 택시도 출연한다.
모범택시 출연진들이 앞으로 선물할 미래의 차로 그랜저를 상상하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18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그랜저를 의전 차량으로 이용해 사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현대차 측은 “시청자들이 드라마 속 차량을 통해 현대차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