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첫 국제공인 풀코스 ‘인천마라톤’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마라톤사(史)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약 100년 전 시작된 ‘경인역전마라톤대회’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이번 대회에는 2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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